대륙별
국가별
분야별

환경뉴스

유엔(UN), 나미비아에 재생에너지 및 녹색기술 모색할 것을 촉구

 

● 이번 주 유엔(UN)은 나미비아 지역사회와 개인에게 힘을 합쳐 재생에너지 및 녹색기술을 모색하고 대기질을 개선할 것을 촉구함.  

● 2019년 세계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을 기념해 카라스버그(Karasburg)에서 열린 행사에서 유엔 나미비아 주재 대표인 알카 바티아(Alka Bhatia)는 대리 연설문을 통해 다양한 오염 종류와 개인의 건강과 환경에 각 오염 종류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 “잘 보이진 않지만, 대기오염은 늘 우리 곁에 있다. 전 세계 인구의 90%가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다. 또 대기오염으로 연간 700만 명이 조기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대기오염은 예방 가능한 문제이며,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즉각적인 효과를 보기도 한다”고 바티아 대표가 언급함. 

● 환경·관광업부를 대표해 연설한 버나데트 재거(Bernadette Jagger) 차관은 나미비아 지역 경제는 농업, 목축업, 농작물 생산업, 어업 등 기후변화에 예민한 분야에 매우 의존적이라고 언급함. 

● “따라서 기후변화의 영향은 나미비아에 재앙이 될 수 있다. 나미비아는 2046년에서 2065년 사이 여름 평균 온도는 1도에서 3.5도, 겨울 평균 온도는 1도에서 4도 오르며 연간 온도가 전반적으로 더 높아질 것이라는 과학적 예측도 나왔다. 세계환경의 날은 모든 이해관계자가 나미비아의 천연자원 보존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재거 차관이 말함. 

● 전 세계적으로 매년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며, 매년 다양한 주제로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함. 올해의 주제는 “대기오염 퇴치(Beat Air Pollution)”임. 

● 2019년 세계환경의 날은 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handi)의 탄생 150주년이기도 함. 나미비아 주재 인도 고등판무관인 프라샨트 아그라발(Prashant Angraval)은 그를 대표해 나온 인도의 재외공관장인 비나이 쿠마르(Vinay Kumar)를 통해 간디에 대한 존경심과 미래 세대를 위한 상징적인 제스쳐로 카라스버그 학교에 묘목 150개를 심으며 ‘행동하는 간디’의 모습을 보여줌. 

● “간디 선생은 인류 발전에 여러 방면으로 위대한 기여를 했다. 따라 그의 업적을 잊거나 간과할 수 없다. 오늘날 국제사회는 간디 선생을 인류 역사상 매우 위대한 사회 혁신가로 인정한다”고 쿠마르 재외공관장은 언급함. 

● 카라스버그 초등학교에서 열린 세계환경의 날 공식 행사에는 지역주민, 학생, 교사 및 해당 정부 공무원 등이 참석함.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