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국가별
분야별

환경뉴스

인도, 전력부를 통해 배출집약도 20% 감축 달성을 발표

● RK 싱(RK Singh) 인도 전력부 장관은 인도가 UN기후변화협약(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을 통해 설정한 2030년까지 33% 수준의 배출집약도(Emissions intensity) 달성 목표와 관련해, 현재 배출집약도를 20% 감축했다고 말함. 그는 별표 표시제(Star labelling programme), 산업체를 위한 에너지 절약 제도, LED등 배부, 에너지 절약형 건물 관련 법규 등 에너지 보존 및 효율화에 대한 정부 프로그램이 탄소 배출량 감소를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임.  

- 싱 장관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는 국가별 기여 방안(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INDC)을 통해 2030년까지 인도 경제의 배출집약도를 2005년 수준 대비 33%까지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는 현재 이를 잘 실행해오고 있으며 이미 20% 정도를 감축했다”고 말함.  

● 또한 싱 장관은 주택 설계와 건설에 있어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보전에 대한 의식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주거용 건물을 위한 에너지보존건축법(Energy Conservation Building Code, ECBC)인 ECO 니와스 삼히타 2018(ECO Niwas Samhita 2018)의 발효를 발표함. 싱 장관은 “우리는 이 법을 통해 2030년까지 1억 톤의 CO2 배출량과 맞먹는 1,250억 단위 전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거의 50%의 주에서 상업용 건물을 위한 ECBC를 채택한 바 있고, 만약 모든 주가 이를 채택한다면 2030년까지 1,500억 단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임. 인도의 경우, 상업 및 주거용 건물에서 총 에너지의 30%가 소비되고 있음.  

● 전력부의 에너지 효율 및 절약 캠페인을 주도하는 에너지효율국(Bureau of Energy Efficiency)은 내년, 경량 상업용 차량 및 공항을 위한 에너지 효율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임.  

● 올해 초, 전력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방침중 하나로 에어컨의 기본 온도를 24℃로 설정하는 캠페인을 발표함. 싱 장관은 산업계가 해당 지시를 적극적으로 따르고 있다며 “내년부터 기본 온도를 24℃로 설정하는 것이 의무화될 전망이나 소비자에게 이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덧붙임.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