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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호주와 EU, 동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 재추진

● 호주는 유럽연합(EU)과 9월 셋째 주 호바트(Hobart)에서 열린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 CCAMLR)에서 100만㎢ 규모의 동남극 해양보호구역(East Antarctic Marine Protected Area) 지정을 재추진할 계획임

● 이러한 동남극 청정지역 보존 노력은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적으로 반대한 2018년 CCAMLR 때를 포함해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반대에 부딪힘.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위해서는 CCAMLR의 회원인 24개국과 EU가 모두 합의해야 함

- 수산 레이(Sussan Ley) 호주 환경부 장관은 “동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 추구 결정은 남극해와 남해를 보호하겠다는 호주의 의지 표명”이라고 밝힘 

● 호주는 동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 시 독특한 심해 암초·해양 포유동물·펭귄 및 다른 바닷새들의 먹이활동 장소 보호뿐만 아니라 보호지역 외 어업 활동과 기후 변화가 남극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도 유용하리라고 기대함 

● 호주 남극 탐험가이자 모험가인 팀 자비스(Tim Jarvis)는 CCAMLR 회원국들에 기후 변화와 수산업이 남극해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회원국들에 동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 지지를 호소함. 자비스는 남극과 남극의 해양생물 보호에 필요한 대부분의 변화는 탄소 오염 축소와 지구 난방 제한을 위한 국제적 차원의 집단노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회원국들에 동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 지지를 호소함. 자비스는 남극과 남극의 해양생물 보호에 필요한 대부분의 변화는 탄소 오염 축소와 지구 난방 제한을 위한 국제적 차원의 집단노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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