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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영국 드랙스 등 3사, 2040년까지 순탄소배출량 제로 산업지대 개발 계획

● 영국 화력발전 회사 드랙스(Drax)와 전력회사 내셔널 그리드(National Grid) 및 노르웨이 석유회사 에퀴노르(Equinor)는 11월 5일 2040년까지 잉글랜드 북동부 험버강(Humber) 하구에서 세계 최초로 ‘순탄소배출량 제로’의 산업지대를 개발할 계획을 발표함. 이곳에는 영국의 6대 주요 정유사 중 2곳과 여러 화학공장, 브리티시 스틸(British Steel)의 스컨소프(Scunthorpe)가 들어와 있음  

● 영국은 이미 2050년까지 ‘순탄소배출량 제로’ 달성 목표를 세웠고, 전력부문에서 탄소배출 감축에 좋은 성과를 거둠. 하지만 산업부문에서의 배출은 아직 억제시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됨  

● 이번 계획에 따라, 3사는 배출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사용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수소를 난방과 수송을 위한 탄소 무배출 연료로 사용해서 험버강 하구 주변의 여러 산업지대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계획임 

● 존 버터워스(John Brutterworth) 내셔널 그리드 벤처스의 글로벌 트랜스미션(Global Transmission)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여러 산업부문의 공조를 통해 영국의 일자리를 지키고, 경제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영국이 현재와 미래 세대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컨설팅 회사인 엘리먼트 에너지(Element Energy)가 3사를 대신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 성공 시 매년 영국의 연간 배출량의 15% 정도에 해당하는 약 5,3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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