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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위한 연구 및 혁신 가속화

●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2019-nCoV)에 대한 국제적 조치를 강구하고자 글로벌 연구 및 혁신 포럼을 소집함. 

●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과학을 적극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통제해야 한다. 최대한 빨리 문제의 답과 필요한 도구를 찾아내야 한다. WHO는 과학계가 협력해 연구의 우선순위를 파악하여 발전을 가속화시킬 수 있도록 이를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함. 

● 오는 2월 11~12일, 제네바에서 개최될 본 포럼은 감염병 글로벌 연구협력센터(Global Research Collaboration for Infectious Disease Preparedness)가 공동 주최함. 

● 본 포럼에는 특히, 2019-nCoV와 관련된 주요 동물보건 및 공중보건 연구, 백신/치료법/진단법 개발 등을 위해 유명 과학자, 공중보건 기관, 보건부 및 연구기금 제공기관과 같은 주요 인사와 기관이 참여할 예정임.  

● 본 포럼의 참석자들은 바이러스원 파악, 생물시료 및 유전자 서열 공유 등을 비롯한 여러 연구 분야에 관해 논의할 것임.  

● 전문가들은 2019-nCoV 발병 영향을 최소화시키는데 필요한 과학적 정보와 의약품을 마련하고자 기존의 사스(SARS) 및 메르스(MERS)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를 확장하고 지식 격차와 연구 우선순위를 파악할 계획임.  

● 본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글로벌 연구의제를 마련해, 가장 먼저 실시할 프로젝트를 결정할 우선순위 및 프레임워크를 정할 예정임. WHO의 수석 과학자(Chief Scientist)인 Soumya Swaminathan 박사는 “본 바이러스의 발병을 제어하기 위해선 해당 질병, 병원소, 전염 및 임상적 중증도를 파악해야 하고 그 이후, 효과적인 대책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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