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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중국, 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 2.6% 증가

● 2019년에 중국의 석탄 사용량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소비량과 석유 및 가스의 사용량이 증가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2.6%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 독립 연구 기관인 Rhodium Group은 작년 중국의 온실가스 배출 총량이 약 139억 2천만 톤(이산화탄소 환산톤)에 달했다고 말함. 

● Rhodium Group은 중국의 온실가스 연간 증가율은 2010~2019년의 평균인 3%보다는 조금, 2000~2009년의 평균 증가율인 9.2%보다는 많이 낮아졌다고 덧붙임. 

● 중국은 가스화력발전을 이용한 겨울철 난방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소비를 늘려 2030년까지의 탄소배출 제한을 지키고자 석탄 의존도 감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중국 통계청은 2019년, 중국이 사용한 1차 에너지 중 석탄이 차지한 비율은 전년 대비 1.5% 포인트 감소한 57.7%였으나 총 석탄 사용량은 1% 증가했고 총 에너지 소비량은 3.3% 증가해 48억 6천 톤(표준 석탄 환산톤)에 달했다고 발표함. 

● Rhodium Group은 2019년의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량 중 약 60%가 석유 및 가스 소비량의 상당한 증가에서 기인한 것이라 말함. 중국의 총 에너지믹스(Energy mix) 중 천연가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 4%에서 2019년 8% 이상으로 증가함. 

● 그러나 Rhodium Group은 2020년 코로나19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경기 부양 노력으로 중국의 탄소 감소 및 기후변화 협약 준수 노력이 불확실해질 수 있다고 경고함. 

● Rhodium Group은 “만약 중국이 대규모 부동산 및 건설 분야에 경기부양책을 집중시킨다면 시멘트 및 철강 생산이 증가해 탄소 집약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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