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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항하는 그린 빌딩 기술

● 그린 빌딩 기술로 구축된 환경이 유행병이 더 흔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 지난 5월, 싱가포르 그린빌딩협의회(Singapore Green Building Council, SGBC) 회장은 “그린 빌딩이 거대한 N95 마스크라고 생각하라. 이는 건물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유해 독소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곳이다”라며, “건물에 기반을 둔 예방 및 통제 조치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에 대항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가 되었다”라고 말함

● 또한, 호 박사는 “경제 재개에 따라 사람들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한 쇼핑센터, 사무실, 공장 및 기타 공유 공간에 그린 빌딩 기술을 적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제한하고, 향후 질병 발생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전함

● 코로나19 이전부터 건설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SGBC는 그린 빌딩의 영향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 옴

● 그린 빌딩의 예로, 공기 처리 장치에 자외선 조명(UV-C)을 추가하여 공기 중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할 수 있음. 자외선 조명은 또한 장치의 냉각 코일 및 기타 구성 요소 표면에 유기 물질이 쌓여 에너지 효율을 저하시키는 것도 방지하며, 유지 보수 필요성도 줄여줌

● 수요 제어 환기 시스템은 공간의 사용에 따라 실외 공기의 흡입량을 변화시키기 위해 이산화탄소 또는 기타 센서와 공기조화기술(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HVAC)* 시스템을 쌍으로 구성함.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은 공기가 외부로부터 유입되어 공기 중의 오염 물질 농도를 희석시키고 감염 가능성을 낮아짐. 반대로 사람이 적을 땐 적은 공기를 사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임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음

* 공기조화기술: 난방, 환기, 냉방 등을 통합하여 실내 공기 환경을 위해 쓰이는 기술

● 장기적으로 신축 건물은 자연 환기를 극대화하거나 싱가포르와 같은 도시에 이미 배치된 혁신적인 환기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환경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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