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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매년 미국 공원에 천 톤 이상의 미세플라스틱 검출돼

● 매년 미국 서부 지역에만 1,000톤이 넘는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음. 이 수치는 유타 주립 대학교(Utah State University)가 제시한 추정치로, 플라스틱 생수병 1억 2,300만 개 분량에 달하는 수치임

● 제니스 브라니(Janice Brahey) 조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14개월에 걸쳐 11개의 국립공원과 황야 지역에서 미세플라스틱 및 기타 미립자 표본을 찾아냄

● 이들이 밝혀낸 사실은 과학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됨. 이들은 대기 미립자(atmospheric particulates)* 중 4%에 달하는 비중을 플라스틱 중합체(plastic polymers)가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 대기 미립자(atmospheric particulates): 공기 중에 부유하는 모든 액체 및 고체형 입자를 말하며, 그중 대부분은 인체에 해로움

●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되는 대도심 등이 아닌 황야 및 국립공원 등지에서 이와 같은 수치가 검출된 것이라 더욱 충격적임. 연구진은 또한 이처럼 검출된 플라스틱이 대부분 의류(clothing) 및 산업재(industrial materials)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전함

● 검출된 플라스틱 중 30%는 밝은 색의 고체 플라스틱 입자(solid plastic particles) 형태임. 이들이 개인 관리 용품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며, 산업 페인트 및 코팅제에서 떨어져 나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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