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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공동체(EAC), 화장품 관련 표준 초안 마련

동아프리카 공동체(East African Community, 이하 EAC)는 회원국이 준수해야 하는 화장품 품질 표준 초안을 작성함. 해당 초안은 헤어스프레이, 립스틱, 데오도란트, 애프터셰이브, 바디오일 등을 대상으로 함.

 

부룬디, 케냐, 르완다, 남수단, 탄자니아 및 우간다 등 6개국으로 이뤄진 무역 블록인 EAC에서 마련한 이번 표준은 다양한 화장품 종류에 대한 정의, 포장 및 라벨 표시 사항을 명시하며, 경우에 따라 제품 품질 관리를 위한 시험 방법 및 원료 요구사항 등도 규정함.

 

또 화장품 내 중금속 허용치를 설정함.

 - 비소와 수은: 2mg/kg 이

 - : 10mg/kg 이

 

위 세 가지 중금속의 총량은 제품 킬로 당 10mg을 넘으면 안 됨.

 

애프터셰이브 라벨에는 알코올 함유 여부가 기재되어 있어야 함. 표준 초안에는 또 배합할 수 있는 독성학적으로 안전한(toxicologically-safe) 알코올 목록도 포함됨. 배합 가능한 알코올은 아래와 같음.

 - 브루신이나 브루신황산염

 - 디에틸프탈레이트, 데나토늄

 - 벤조산염, 데나토늄 당류

 - 수크로오스 옥타아세트산염

 - 티몰

 

알루미늄지르코늄클로라이드하이드록사이드 화합물을 포함한 데오도란트는 자극받은 피부에 사용하지 않도록 라벨에 경고 표시해야 함.

 

이번 표준 초안은 또 립스틱(입술에 색감과 텍스처를 주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과 립밤(튼 입술을 방지해주는 제품), 립샤인(글로시한 입술 표현을 위해 사용되는 제품)을 구분함. 립스틱과 립밤은 제품 성능을 위한 시험을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EAC는 또 화장품업계에서 사용하는 글리세린 배합에 대한 표준도 설정하고, 업계에서 해당 표준을 준수하기 위해 진행해야 하는 시험 방법을 구체화함.

 

각 회원국의 표준관리단체에서는 EAC에서 준비한 화장품업계 표준에 대한 공개토론을 준비 중임. 공개토론으로 수렴된 여론은 화장품의 구체적인 표준 설정을 담당하는 EAC 위원회에서 검토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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