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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덴마크, 테스트를 통해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된 슬라임 제품 리콜
  • 국가
    덴마크
  • 분야
    환경안전/보건
  • 등록일
    2020.03.17
  • 출처
    Chemical Watch

● 덴마크는 슬라임 제품에 대한 신규 검사를 시행해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된 4개 슬라임 제품을 추가로 시장에서 회수(리콜)하고 소비자에게 이를 즉시 폐기할 것을 권고함. 

● 덴마크 환경보호청(EPA)은 테스트한 8개 슬라임 제품 중 방부제인 MI(Methylisothiazolinone, 메칠이소치아졸리논)와 케톤(Kathon) 농축액이 함유된 6개 제품을 가지고 논 아이들은 “심각한(Serious") 알레르기 위험에 노출된다고 발표함. 

● MI에 관한 CLP 규정(화학물질 및 혼합물의 분류, 표시 및 포장에 대한 유럽연합 규정)의 분류에 따르면, 유독성 물질인 MI는 피부에 닿으면 심각한 화상 및 눈에 이상을 일으킴. MI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 케톤의 등기 상호(Registered trade name)는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Methylchloroisothiazolinone)임.

● EPA는 검사를 통해 슬라임 제품에 비합법적 수준의 붕소(Boron)가 함유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6개 해당 제품 중 2개는 작년에, 나머지 4개는 이번에 회수함. 7월에 행한 이전의 샘플 검사에서도 슬라임 제품에서 붕소가 검출되었음. 

● 방부제로 쓰이는 붕소로 인해 슬라임의 젤리와 같은 질감이 완성됨. 붕소는 생식독성을 지녀 SVHC(Substances of Very High Concern, 고위험성 물질)로 분류됨. 

● EPA는 해당 4개 슬라임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이를 상점에 반납하거나 폐기할 것, CE 마크가 있는 슬라임만을 구매할 것, 슬라임을 만지며 논 아이들은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력히 권고함. 

● 12월에 행한 조사에서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슬라임 제품에서 프탈레이트(Phthalate)가 검출됨. 

● EU 회원국들이 완구에 함유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덴마크도 EU 완구안전지침(EU Toy Safety Directive) 내 완구에 함유된 유해화학물질에 관한 신고 제안을 준비하고 있음.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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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228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