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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중점협력 국가별 보고서_2018 페루
  • 국가
    페루
  • 분야
    기타
  • 등록일
    2019.05.14
  • 출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개최지

페루 환경시장 현황 

 

환경시장 규모

페루는 중남미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가이며 2017년 경제성장률은 6%로 높은 수치를 기록함(IMF 2017).

페루의 환경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3,130 million 달러로, 꾸준히 그 규모가 성장하였으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8%로 중남미 국가들 중 성장률이 높은 편에 속함.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페루의 연평균 환경 시장 성장률은 6%로, 동 기간 중남미 연평균 환경 시장 성장률인 3%에 비해 높은 성장세를 보임(EBI DataPack 2017).

 

대기 분야

2017년 기준, 페루의 대기분야의 환경산업기술 시장 규모 순위는 50국가 중 17위, 중남미 국가 중 3위로 환경기술 시장 중 비교적 큰 규모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Top Market Report 2017). 이는 페루의 심각한 대기오염 때문이라고 파악됨. 

2016년, 세계보건기구(WHO)는 페루의 수도인 리마를 중남미 국가 중 대기오염이 최악인 도시로 임명. PM2.0~PM10의 평균 농도가 입방미터 당 38~63㎍ 으로 권장 안정수준이 10㎍/㎥을 훨씬 초과함.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리마의 노후한 대중교통수단과 저품질 연료로 파악됨. 리마 전 시장인 Susan villaran의 조사에 의하면 12,050대의 버스의 52%가 20년 이상 노후화되었음. 또한 페루의 지리적 특성도 대기오염에 한몫을 함. 900만 명의 인구가 머무는 도시인 리마는 서쪽으로 태평양과 접해 있어 해풍에 의해 오염물질이 내륙으로 이동을 하며 이동한 오염 물질은 안데스산맥에 의해 내륙에 갇혀 페루의 대기 오염은 심각한 수준(Top Market Report 2016).

페루 환경부(2014년 AIRQ 방법론)가 수행한 리마 수도의 연구는 대기 오염으로 1,220명이 사망할 것이 라고 추정. 대기 오염으로 인한 질병과 사망률에 대한 의 경제적 비용은 8억 6백만 달러에 달하며, 그 중 사망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8억 2백만 달러로 추정. 2005년, 정부는 2010년까지 50ppm의 디젤 엔진을 전국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 발표, 천연가스 도입 예정 및 관련 부품 기술 및 부품 구매 예정(OECD 2016, Environmental Performance Reviews PERU). 

  

수질 분야 

2017년 기준, 페루의 수질분야의 환경산업기술 시장 규모 순위는 50국가 중 11위, 중남미 국가 중 4위로 환경기술 시장 중 큰 규모. 안정화 단계이며 성장률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음(Top Market Report 2017).

2013년 페루 물시장 규모는 15.2억 달러이며 상수 시장 규모는 3.9억 달러(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2015)

페루 인구의 86.7%만이 안전한 식수원 접근 가능. 위생 서비스 접근 인구는 76.2%로 수질 분야에 부족함이 많음. 그렇기에 페루 정부는 인프라 확충 사업 가속화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약 4~5년 간 수질 분야에 특히 우선순위를 둠. 리마에서만 수질분야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고 확장하려면 158억 달러로 많은 투자 유치금 필요(Top Market Report 2016).

관련 사업으로는 [리마시 상수도 공급 건설 프로젝트]: 리마 및 후닌(Junin)지역 식수공급을 위한 댐, 터널, 식수 플랜트, 남부 파이프라인 건설, 운영 및 유지 보수 종합 프로젝트로 예상투자 규모는 6억 달러(민간 자본)이며, 양허기간은 30년으로 2015.10월 입찰이 실시되었으나 현재 보류중(KOTRA, 2017).

[Chillon강 이용 저수 프로젝트]: 리마(공항) 북쪽 20km 지점에 위치하며 북부 지역 80만 시민의 식수공급을 위한 둑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를 포함 하는 프로 젝트로 투자규모는 80 백만 달러(민간자본) 이며 양허기간은 20~30년. 2014.7월부터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선행 투자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 답보상태 (KOTRA, 2017).

SEDAPAL(리마상하수도관리 공기업) 주관 리마 중·남부 및 북부지역 상하수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민간자본), 티티카카호수 하수처리 시설 건설로 5억 달러 규모 추정(Top Market Report 2016).

PPP 방식: PTAR San Bartolo 하수처리 시설개선 및 산업·농수활용(민간자본), 아타르헤아(Atarjea) 지역 식수장 현대화 및 리모델링 (민간자본) 등이 존재 (KOTRA, 2017).

이와 같이, 페루 정부는 2021년까지 전국적으로 24시간 식수와 배수에 대한 접근성 제공이 목적 이므로 수질분야 유관산업 전망이 밝음.

  

폐기물 분야 

2017년 기준, 페루의 수질분야의 환경산업기술 시장 규모 순위는 50국가 중 23위, 중남미 국가 중 5위로 환경기술 시장 안정적 규모이며 전년대비 비교적 성장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Top Market Report 2016).

페루의 1인당 일일 폐기물 발생량은 0.58㎏으로(Top Market Report 2016) OECD 주요국 일일 발생량 1.3㎏에 비해 낮은 편(국가지표체계, OECD 주요국 폐기물 발생량, 2016). 그러나 페루의 폐기물 처리를 위한 인프라가 불충분한 편. 조사에 따르면, 현재 11개의 위생 매립지만이 감독되고 있으며, 그 중 4개는 리마 시에 존재하여 지역 간 큰 격차가 존재함. 46.2%의 폐기물은 감독되지 않은 매립지에서 부적절 하게 처리되거나 강이나 바다로 버려지거나 통제 없이 소각되는 상황을 초래함. 이에 대한 원인은 쓰레기 수집과 처리를 지방자치단체들이 부담하고 있으며 높은 지방세 체납으로 분석됨(OECD, Environmental Per -formance Reviews PERU, 2016).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USAID로부터 1.26억 달러를 지원받아 89개의 공공 프로젝트가 개발됨. 4.79백만 명이 프로젝트의 수혜를 받았으며, 산마르틴 (17%), 푸노(12%)가 대표적 지역(한국환경 산업기술원). 

 

페루 환경시장 특징

2013년 기준 페루의 환경시장 규모비중은 전체 GDP에서 1.33프로를 차지(EBI, 2015).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약 800억 달러 투자 계획이며 사업 투자 방식은 정부투자 약 480억 달러, 320억 달러 민간 투자로 유치 예정 (KOTRA 2017 페루 진출전략).

페루는 인프라의 개선과 신규 건설을 위해 PPP 사업을 다각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2016년 쿠친스키 대통령은 PPP를 통한 다수의 인프라 사업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음. 페루는 어느 특정분야에만 한정된 별도의 PPP 법을 갖고 있지 않음. 그러나 모든 PPP 사업은 사업자가 선정되기 전의 단계에서 경제재무부 로부터 계약과 타당성 조사에 대한 승인을 얻어야 함(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16).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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