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국가별
분야별

국가별 정보

해외 중점협력 국가별 보고서_2018 파나마
  • 국가
    파나마
  • 분야
    기타
  • 등록일
    2019.07.09
  • 출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개최지

파나마 환경시장 현황 

 

환경시장 규모

파나마의 2017년 경제성장률은 4.5%로, 중남미 중 경제성장률이 높은 편에 속함.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파나마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7.8%를 기록해 높은 성장을 보임(IMF 2017).

파나마 정부는 주요 경제 정책으로 파나마를 중남미 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교량, 지하철, 항만, 발전소, 공항 등 물류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과 동시에 환경 프로젝트 발주도 확대하고 있음(KEITI, 2018).

 

대기 분야

대기의 질은 삼림파괴, 산불, 농약물의 부적절한 사용, 자동차 운송과 연료 연소 배출의 증가와 같은 몇몇 인공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음. 더욱이 인구 증가와 도시 지역으로의 집중은 상당한 대기 오염 배출 상승을 야기함. 도시 지역 배출량의 90%는 운송 부문에서 나오고, 나머지는 고정원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됨 (European Commission, 2007).

  

수질 분야 

파나마 수질 분야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228백만 달러 규모로 투자 분야가 69백만 달러, 운영 분야가 159백만 달러 규모임. 투자 분야와 운영 분야 모두 수설비 관련 자본 지출 및 운영 지출이 가장 크고, 투자 분야의 경우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분야는 폐수 설비 관련 자본 지출임. 괄목할만한 점은 수자원 네트워크, 폐수 네트워크에 대한 지출이 크다는 점으로, 2016년을 기준으로 수자원 네트워크 15.6백만 달러, 폐수 네트워크 15.4백만 달러 규모를 차지함 (GWI, 2017).

현재 파나마시티는 수도권의 인구 성장과 물 수요량의 증가가 맞물려 상수도 공급라인의 수압 약화뿐만 아니라 간헐적인 물 공급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음. 파나마 운하 운영에 필요한 물 이외에도 파나마 전체 인구 중 55%에 해당하는 190만 명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음. 파나마 운하 인근 지역 주민들의 물 사용량이 2025년에는 13억 7천만 리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 파나마는 미주 대륙에서 물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로, 1인당 1일 물 소비량은 세계평균 145리터임에 반해 파나마는 365.75리터임. 파나마 운하 내에는 더 이상 신규 수원이 없으므로 최근 증가하는 파나마 내 물 수요를 충족 할 필요가 있음(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2017).

파나마 정부는 IDB, 세계은행 및 안데안개발공사(CAF) 등의 국제금융기관으로부터 2.3억 달러 규모의 차관을 도입, 지역별로 정수장 및 수도관 건설, 연결관 개선 프로젝트 등을 시행중임.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Conades)는 기초위생 프로그램에 2016년 예산으로 2억 6천만 불을 계획하고 있으며 보건부와 파나마 시티 위생, 수도망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 중(해외환경 통합정보시스템, 2017).

 

폐기물 분야 

파나마에서는 기본적으로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며 매립장에도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리하는 시설 및 기능이 없음. 그래서 매달 종이, 판지, 유리, 금 등 재생이 가능한 쓰레기를 수 천 톤씩 잃고 있음.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 시티는 현재 하루 평균 약 800t에 달하는 도시 폐기물을 배출하는 가운데 폐기물 처리 시설 등이 부족해 폐기물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임(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2016). 

University of Central Catalonia에 따르면, 현재의 파나마 쓰레기 수거 시스템은 25년 전의 스페인 시스템과 견줄 만 하다고 함. 모든 거리에서 쓰레기가 발견되고 쓰레기 배출 용기는 매우 드물며, 폐기물의 70%만이 공식적으로 수집되고 있는데, 이는 하루에 300톤의 쓰레기가 공식적으로 수집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함. 파나마시티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들은 쓰레기 수거에 책임이 있는데, 대부분의 지방자치 단체는 민간 기업들과 계약을 맺음. 그 결과 민간 건설업자의 점유율은 타국 대비 현저히 높은 편으로 Panama City 40%, Colon 48%, La Chorrera 73%, Arraijan 100%의 점유율을 보임. 이들은 식수 청구서에 생활폐기물 처리 비용을 함께 청구함(파나마 네덜란드 대사관, 2016)

  

파나마 환경시장 특징

U.S. Trade Representative의 2004년 Interim Environmental Review에 따르면, 파나마는 경제적 성장과 인구 증가로 인해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있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함. 파나마 당국이 파악한 환경 문제의 시급성 순위는 삼림 벌채, 토양 침식, 야생 생물 서식지 상실, 습지 파괴, 농업 유출로 인한 수질 오염, 수자원 고갈과 같은 수질 위협순이며, 이외에도 고형 및 유독성 폐기물의 증가도 강조하고 있음.

파나마의 환경관리는 제도적 약점, 법률적 도구 부족, 시민 참여 제한, 환경인식 저수준, 미미한 환경문화 등 제한적인 요인들로 가득함. 태평양 연안 국가답게 높은 도시 개발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는데, 인구의 80%가 이 지역에 있어 파나마 수질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은 주민에 의해 강과 해안으로 배출되는 폐수 및 고형 폐기물임(European Commission, 2007).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