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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재배업 생산능력 5%~10% 하락 예상 (기후변화정보망 2009.6.19) 원문보기

등록일
2009.06.29
내용

중국농업과학원 농업환경과 지속가능발전연구소 馬世銘 연구원은 17일 개최된 기후변화와 빈곤 - 중국사례연구 언론브리핑에 참석하여 향후 일정기간에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확실한 대책을 취하지 않을 경우 2030년에 이르러 중국의 재배업종 생산능력은 5%~10% 하락하게 되며 이중 밀과 벼, 옥수수 등 3대 농작물의 생산능력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의시험 결과에 의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배로 증가된다고 가정할 때 기후변화는 중국 농작물 생산량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중 밀과 옥수수, 논벼 생산량의 최고변화 폭은 -21% ~ 55% 사이에 있고 콩 생산량은 -44% ~ 80% 사이에, 목화는 13% ~ 93% 사이일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변화 폭은 기후상황과 지역에 따라 다르다. 기후변화는 또한 농업 수자원의 불안정과 수급모순을 악화시키게 된다. 지구의 기온이 지속 상승함에 따라 중국의 수분증발량이 증가되면서 결국 토양수분이 약 11% 저감될 것으로 추정된다. 

 기후변화와 강우량의 저감으로 인해 토양 표층이 건조해지고 가뭄발생율과 강도가 높아지며 토양침식 및 사막화 추세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농경지 토양의 사막화는 토양유기질의 대량 손실을 유발하고 농경지 토양의 비옥도가 지속 하락하면서 토양이 점차 척박해지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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