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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강 상괭이를 어떻게 보호할까 원문보기

등록일
2018.11.21
내용

최근 농업농촌부(农业农村部)와 장강유역어업행정관리감독사무실(长江流域渔政监督管理办公室)는 통지를 통해 안후이성(安徽)과 후베이성(湖北)의 보호구역의 상괭이 14마리를 광둥성 주하이시(广东珠海)의 창룽(长隆)관광지와 상하이시(上海)의 하이창극지해양세계(海昌极地海洋世界)로 이양하는 것을 승인함

 

- 최근 후베이성 위한시(湖北武汉)에서 열린 장강 생태자원 보호 포럼(长江生物资源保护论坛)”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여 관광지로 이주한 상괭이가 번식할 수 있을지 논의함. 전문가들은 판다 같은 동물의 경우 숲에서 폐쇄적으로 보호할 수 있지만, 장강의 경우 체계가 복잡하고 장강에 대한 수생생물 보호 주관 부서의 권한이 제한되어 있어 자연보호구역을 건설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함

 

- 장강의 상괭이 개체수가 줄어드는 원인은 댐을 건설해 어류의 통행을 막아서 상괭이의 먹이가 감소했기 때문임. 비교적 인간의 활동이 적은 장강 상류에 보호구역을 건설해 상괭이의 개체를 보존해야 함. 한편 장강 상괭이의 양어 방안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현재 10여명에 불과해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함

 

- 현재 후베이성(湖北)과 안후이성(安徽)3곳의 자연이전보호구역에서 서식중인 장강 상괭이의 개체수가 100여 마리를 넘어서 자연 번식 무리를 형성하고 있음. 때문에 수족관으로 이주시킬 필요가 있냐는 의문이 제기되지만, 2008년 폭설로 인해 장강 상괭이가 거의 전멸할 뻔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한 가지 보호 수단만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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