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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체의 미세플라스틱은 어디서 온 것일까? 원문보기

등록일
2018.11.27
내용

미세플라스틱은 물, 소금, 수산물 등에 포함되어 있다가 인체에 침투하며, 유엔 해양환경전문가그룹(GESAMP)은 미세플라스틱을 해양생물의 조용한 살인자라고 칭함

 

- 1970년대에 해양에서 최초로 작은 플라스틱 파편이 발견되었고, 2004년에는 영국 연구진이 해수와 침적물에 포함되어 있는 플라스틱을 최초로 미세 플라스틱이라 칭함. 미세플라스틱은 2008년부터 지금 5mm 이하의 플라스틱 조각이라고 정의되었는데, 과학자들은 미세플라스틱이 육안으로 보기 힘들 만큼 작다는 점을 들어 해양 속의 초미세먼지(PM2.5)‘라고 칭함

 

- 자동차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 과정에서 떨어져 나온 타이어가루, 화장품 속의 플라스틱 비즈, 합성 직물의 세탁 폐수 등이 미세 플라스틱의 발생 원인임.

 

- 플라스틱 쓰레기도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원인임. 전 세계에서 1인당 연평균 60kg의 플라스틱을 소비하는데, 북미와 서유럽은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100kg에 이름. 비닐봉지는 분해되기까지 20여년이 걸리고, 패트병은 무려 450년이 걸림.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로 흘러들어가 분해되어 미세플라스틱이 됨

 

- 미세플라스틱의 직접적인 유해성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중임. 2017년 유엔 식량 농업 기구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의 직경이 150μ 이상인 경우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이 무해하다는 결론을 내렸음. 그러나 미세플라스틱의 직경이 20μ 이하인 경우 혈액순환 계통에 침투하며 체내에 쌓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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