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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환보산업 더 이상 “불황” 아니다

분류
기타
등록일
2007.07.06

에너지절약 감소배출이 중국 “11.5” 기간의 주요 임무로 떠오르면서, 중국 환보산업은 거대한 시장수요와 최고의 발전 기회를 맞게 되었다.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북경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중국 국제 환보전시회 겸 회의에서, 중국환보산업협회는 “11.5” 말이 되면 중국 환보산업 생산액은 11000억위안을 넘을 것이고, “11.5” 기간 동안 환보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15%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환보산업은 더 이상 작은 이득을 얻는 산업이 아니라, 국민 경제의 주요 성장점으로 부상한 것이다.

중국환보산업협회 천상친(陳尙芹) 부회장은 인터뷰에서 “환보산업은 에너지절약과 배출감소를 실현하는 기술지지이자 물질기초로, 각 항목의 오염배출감소 목표 실현은 모두 배출저감 기술, 공법시스템, 장비시설에 의존해야 하고, 구체적인 공정을 통해서 완성된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환보산업은 약 30년간의 발전을 거쳤는데, 특히 “10.5” 기간을 거쳐 빠른 발전을 거듭해 산업 총체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산업분야도 꾸준히 확대되었으며, 전체 수준도 뚜렷하게 상승했다. 초보적인 추측에 의하면, 2006년 중국의 환보산업 종사업체는 약 35000개, 종사인원 약 300만명, 연간 생산 총액 약 6000억위안, 이윤실현액은 약 520억위안에 달한다.

환보산업은 중국에서 한때 “불황” 산업이었다. 그러나 최근, 전 사회가 에너지절약 배출저감 업무를 점차 중시하고, 환보산업에 대해 더욱 많은 요구를 제기할 뿐만 아니라, 거대한 시장수요도 제공하고 있다. 국무원이 발표한 《에너지절약 배출저감 종합성 업무방안》에 따르면, “11.5” 기간 동안 중국의 도시오수 1일 처리능력 4500만톤, 재생수 1일 이용능력 680만톤, 도시오수 COD 삭감능력 300만톤, 공업폐수 COD 삭감능력이 140만톤 증강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최소한 2000억위안의 부대자금이 필요하고, 그중 대부분이 시장화 방식을 통해 조달될 것이라고 업계 인사는 분석했다. 동시에 국가는 도시 오수처리 시설 운행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고, 오수처리공장의 생산능력 이용률을 제고해 이윤을 늘렸다. “11.5” 기간 동안, 중국은 탈황공정 유니트 3.55억 킬로와트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는 “11.5” 기간 동안, 중국의 탈황공정 시장수요가 780억위안, 매년 평균 150여억위안에 달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는 쓰레기 자원화 이용을 촉진해 쓰레기 중의 폐기 자원을 충분히 회수하고, 쓰레기 소각발전과 열공급, 매립기체 발전을 장려해 도시시골 쓰레기 무해화 처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쓰레기 감량화, 자원화, 무해화를 실현할 것을 제기했는데, 이러한 대책은 쓰레기 처리공정에 종사하는 기업에 큰 촉진 작용을 할 것이다.

현재 중국의 많은 환보기술은 이미 국제 수준에 달했으나, 산업화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해 환보 효과를 실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11.5” 기간 동안, 국가는 일련의 에너지절약 배출저감 기술의 산업화 시범과 보급을 가속화하고, 전력, 석탄, 석유화학, 화공, 건자재 등 중점업종에서 일련의 잠재력이 크고 응용력이 뛰어난 중대 에너지절약 저감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환보산업 발전 가속화에 관한 의견》을 속히 제정하고 환경서비스 산업 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또한 오염처리 시장화를 추진하고 오염배출 단위 위탁 전문화 업체를 장려해 오염처리 및 시설운영을 담당하게 할 예정이다. 현재 토론 중인 일련의 조치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환보 서비스 가격 향상과 단계별 수도세 실행, 수처리 비용, 이산화황 배출오염과 쓰레기 처리비 기준 등 상승 에너지 절약 환보분야의 금융서비스 강화, 조건에 부합되는 에너지절약 배출저감 항목 및 순환경제 프로젝트에 우선 직접적인 융자 서비스 제공 에너지절약 및 절수, 자원종합이용과 환보제품(설비, 기술) 목록 및 관련 세수 우대정책 제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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