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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부, ‘폐기물 제로’ 시범 도시 명단 발표, 향후 과제는

등록일
2019.07.11

•지난달 29일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가‘폐기물 제로 시범 도시’ 명단을 발표, 선전(深圳) 등 총 11개 도시가시범도시로 선정됨.

 

•폐기물 제로 시범도시는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지역 △동부, 중부, 서부에 걸쳐 고르게 분포 △지역별 발전 수준 및 지방정부의 적극성 △국가 생태문명 시범지역(国家生态文明试验区)1)  에 속하는 지역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 선정됨. 

 

•‘폐기물제로 도시’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고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화이용(재생 이용)을 통해 최대한 고체 폐기물의 매립량을 줄여, 고체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뜻함. 

 

•그러나 생태환경부는“현재 폐기물의 재생 이용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으며, 고체폐기물 처리 역시 통일된 규범의 부재로 무질서하게 이뤄지고 있는 등 폐기물 제로 도시 건설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산적해있다”고 지적함.

 

•한편 일각에서는 고체폐기물 처리시장을 거대한 황금알을 품고 있는 시장에 비유하며, 폐기물 제로 도시가 고체 폐기물 처리 시장으로 확장될 경우 수 조 위안(약 수백조 원)의 경제적 이윤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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