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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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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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7

中 베이징서 ‘안면 인식’ 쓰레기통 등장

 최근 중국 베이징시(北京市) 당국이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 시청구(西城区)의 몇몇 주거 단지에서 안면 인식 기능이 탑재된 쓰레기통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음.   •이 스마트 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는 이미 올 4월부터 현재까지 두 달 이상 운영돼 왔으며, 총 26대의 스마트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가 베이징 시청구 내 16개 주거단지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스마트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는 크게 음식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기타쓰레기로 배출구가 구분돼 있음. 그중 배출구가 가장 세분화돼 있는 설비에는 △종이  △플라스틱  △금속  △섬유  △음식쓰레기 △배터리 및 전자 기기 쓰레기 등 총 7개 배출구가 존재함.  - 평상시 쓰레기 배출구는 모두 닫혀 있음. 각 배출구에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는데, 카메라가 배출구 앞에 서 있는 주민 얼굴을 스캔하면 스마트 시스템이 안면 인식을 실행하고, 인식이 끝나면 배출구가 자동으로 오픈됨.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마트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를 도입하기 전 사전에 해당 지역 거주민의 안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시스템 상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쓰레기 분리배출 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누적된 포인트는 일상 용품으로 교환이 가능함.  - 이 스마트 설비를 도입한 한 주거 단지의 관리인은 “현재 70% 이상의 주민이 스마트 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시스템에 안면 정보를 등록한 상태”라며 “안면 인식 외에도 포인트 카드 결제 및 버튼 클릭을 통해서도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함. - 또한 그는 “아직은 과도기 단계이지만, 모든 주민이 안면 정보를 등록 후 스마트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를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양망 융합(两网融合)1) 을 통해 더욱 스마트한 쓰레기 분리배출이 이뤄지도록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덧붙임.  •한편 해당 주거 단지에는 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 외에도 쓰레기 봉지 자판기가 설치돼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기계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한 가정에서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 봉지가 무상으로 제공됨. 또한 쓰레기 봉지에도 QR코드표시가 인쇄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1)양망 융합(两网融合): 도시환경위생 시스템과 재활용 자원 수거 시스템의 융합을 통한 생활쓰레기의 감량화, 순환 이용 실현을 뜻함.  출처: - 在北京这里,扔垃圾竟然还要进行“人脸识别”?!(搜狐,07-11)    http://www.sohu.com/a/326056101_726692 

2019

07

中 환경 산업 ‘수익난 ’...매출 100억 이상인 기업 10곳에 불과

최근 열린 2019 중국환경산업포럼(中国环境产业高峰论坛)에서 지난해 중국 50대 환경기업의 영업매출이 공개됨. 이들 중 100억위안(약 1조 7,100억원) 이상의 영업매출을 달성한 기업은 단 1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 환경 산업의 수익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이날 포럼에서는 ‘2019 중국 50대 환경기업 명단’이 공개됨. 이들 50개 기업의 지난해 총 영업 매출은 약 3,350억위안(약 57조원)으로, 이들 중 매출이 100억위안 이상인 기업은 1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100억위안 이상의매출을 달성한 기업으로는 △광다궈지(光大国际, everbrightinternational) △베이쿵 수자원(北控水务,BEWG) △거저우바(葛洲坝) △싼쥐환바오(三聚环保,SJEP) △거린메이(格林美, GEM) △둥팡위안린(东方园林,orient landscape) △잉펑 환경(盈峰环境, Inforeenviro) △베이징캐피털(北京首创股份) △비수이위안(碧水源,origin water) △치디쌍더(启迪桑德) 가 있음. - 이 중 치디쌍더와 베이징캐피털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억위안 이상을 달성함. •지난 2016년 국가발개위(国家发展改革委)와 환경보호부(环境保护)는 <환경오염 방지 및 생태환경보호 시장 주체 육성에 관한 의견(关于培育环境治理和生态保护市场主体的意见)>을 발표 △2020년까지 중국 환경 산업 생산액을 2조 8,000억위안(479조원) 이상 달성 △생산액 100억위안 이상 기업 50개 이상육성 △기술·관리·서비스·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종합 환경기업 육성 등 목표를 제시함.  - 이날 포럼에 참가한 환경상회(环境商会) 마후이(马辉) 비서실장은 “50대 환경기업 중 10곳을 제외한 나머지 40개 기업 중 매출이 50억위안(약 8,556억원) 이상 100억위안 이하인 기업은 9곳에 불과”하다며 “당초 국가가 제시한 목표치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적”이라고 지적함.  •업계 인사들은 “환경산업이 수익난에 빠진 요인 중 시장 경쟁 가열과 경제적 요인도 있지만, 환경기업들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과 이자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기 대출로 자금을 융통해 장기 건설 공사 또는 고정자산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부채가 증가한 것이 수익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분석함. - 특히 지난해부터 중국 정부의 △ 금용 리스크 최소화(부채 축소) △사업성 및 공익성이 없는 민관합작 사업(PPP) 폐지△그림자 금융(ShadowBanking)1) 감독 강화등 조치로 인해 환경 기업 역시 적잖은 타격을 받았으며, 일부 기업은 유동성 부족으로 채권 및 채무 디폴트(지급불능) 위기에빠짐.         - 업계인사들은 “많은 환경기업들이 자사의 주력 사업 외 부동산, 광산업 등 다른 분야로까지 무리하게 사업 확장을 시도한 것 역시 중국 환경 산업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함.  1)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 투자은행,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 은행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중앙은행의 엄격한 규제와 감독은받지 않는 금융기관에 의해 주도되는 금융유형을 통칭함.  출처:- 环保行业盈利困局:行业小散弱,50强仅10家营收过百亿(经济参考报,07-11)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3891861 

2019

07

中 싼쥐환바오, EU 기준에 부합하는 2세대 바이오 디젤유 개발

중국 친환경신소재 개발 기업 싼쥐환바오(三聚环保, SJEP)가 슬러리상 수첨분해 장치(slurry phase hydrocracking)로 유럽연합(EU) 기준에 부합하는 2세대 바이오 디젤유 개발에 성공했다고 7월 2일 공개함. •이번에 싼쥐환바오가 개발한 2세대 바이오 디젤유는 슬러리상 수첨분해 장치로폐 바이오 원료유(原料油)를 가공하여 얻은 것으로, 첨단바이오 연료 가공 기술임.  - 싼쥐환바오는 2017년부터 슬러리상 수첨분해 장치를 이용한 첨단 바이오 연료 생산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것으로 알려짐.  - 당사소속의 기술 연구 및 개발팀은 수차례 대규모 실험을 통해 이번 2세대바이오 디젤유 생산에 사용된 슬러리상 수첨분해 가공 기술 솔루션을 개발함. 그 뒤 생산팀에서 생산 파라미터를 조정하여 장치 가동의 안정성을 확보 한 뒤 올 7월 2일 EU기준에부합하는 2세대 바이오 디젤유를 생산하는 데 성공함.  - 현재 싼쥐환바오의 슬러리상 수첨분해 장치는 허난성(河南省) 허비시(鹤壁市)에서 가동중임. •최근 바이오매스 연료 개발 및 이용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EU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선박, 비행기에 사용되는 운송용 연료에 반드시 일정 비율 이상의 바이오 연료를 첨가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 가령 2012년부터는 EU 상공을 경유하는 비행기는 반드시 일정 비율 이상의 바이오매스 항공연료를 추가하도록 규정했으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항공 탄소세를 징수함. - 미국 에너지부(DOE) 역시 올 5월 바이오연료, 바이오제품, 바이오에너지 등을 개발에 7,900만달러(약 927억원) 이상의 경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힘. 출처: - 三聚环保悬浮床装置成功产出欧盟标准第二代生物柴油(中国日报,07-08)   http://finance.chinadaily.com.cn/a/201907/08/WS5d22af40a310a6dd41e84dbf.html 

2019

07

中 생태환경부, 제2차 중앙생태환경 감찰 전격 개시

8일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党中央)와 국무원(国务院)의 승인을 받아 2차중앙생태환경 감찰을 개시한다고 발표함. 이에 생태환경부는 각 성(省)과 지역에 조사단을 파견해 전국적으로 환경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할 방침임. •소식통에 따르면 사전에 구성된 중앙 생태환경 감찰조사단 8개조는 상하이(上海), 푸졘(福建), 하이난(海南), 충칭(重庆), 간쑤(甘肃), 칭하이(青海) 등 6개 성(시)와 중국 광산기업 우쾅그룹(五矿集团, Minmetal)과 중국화공그룹(中国化工集团, Chem China) 등 국유기업 2곳에 1개월 간 상주하며 감찰을 실시할 계획임. - 생태환경부 측은 “감찰대상에 속하는 성(시)와 기업은 감찰 회피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조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감찰과정에서 환경 관련 법규, 정책적 조치, 환경 기준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사실 관계자를 엄중하게 문책하고 합법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강조함. •특히 이번 감찰에서는 중국 국유기업을 상대로 환경오염 방지 책임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며 그 밖에 △생태환경보호관리 현황 △환경보호법등 법률 및 법규 준수 현황 △고질적인생태환경 문제 처리 현황 △생태환경리스크 통제 현황 △장기적으로 유효한 생태환경보호 메커니즘 구축 현황 등에 대해서도 감찰이 이뤄질 예정임.  - 이와 별도로 각 성별로 생태환경보호 특별 감찰팀 1개조를 파견해 대기, 물 환경 등 분야의 오염 개선 조치인 7대 오염방지공견전(污染防治攻坚战)1) 의 구체적인 이행 현황을 조사할 방침임. •앞서 중국 당국은 2015년 12월  제1차 중앙생태환경 감찰을 실시, 31개 성을 대상으로 환경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했으며, 감찰 후 두 차례에 걸쳐 후속 점검을 실시한 바 있음.  - 제1차중앙생태환경 감찰 및 후속 점검 결과 법적 처벌을 받은 기업은 총 4만여 곳, 이들에게 부과된 벌금은 총 24억 6,000만위안(약 4,216억원)으로 집계됨.   1) 7대 오염방지공견전(污染防治攻坚战): 푸른하늘 수호전(蓝天保卫战), 푸른 물 공견전(碧水攻坚战), 디젤화물차 오염방지 공견전(柴油货车污染治理攻坚战), 수원지보호 공견전(水源地保护攻坚战), 도시 악취 수 개선 공견전(城市黑臭水体治理攻坚战) 등이 포함됨.  출처: - 中央生态环保督察提出新要求严禁被督察地及央企“一刀切” (人民网,07-10)   http://politics.people.com.cn/n1/2019/0710/c1001-31224011.html - 环保“钦差”再出发!中央生态环保督察首次涉及央企 (北极星环保网,07-09)    http://huanbao.bjx.com.cn/news/20190709/991336.shtml 

2019

07

中서 인공지능으로 쓰레기 종류를 식별하는 앱 기능 등장

중국 대표 IT 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인공지능(AI)으로 쓰레기를 식별하는 기능을 선보여 화제임. 최근쓰레기 분리수거가 중국에서 사회적 이슈로 시끄러운 가운데, 향후 이 기술이 중국인의 쓰레기 분리수거 수고를 덜어줄지 기대가 모아짐. •알리바바에서 선뵌 이 ‘스마트쓰레기 식별 기능’은  타오바오(淘宝) 모바일앱(APP) 상의 QR코드 스캔기능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AI 사물인식 기능이 쓰레기를 △마른 쓰레기 △젖은쓰레기 △ 재활용가능한 쓰레기 △유해쓰레기 등으로 분류하여 식별해 줌.  - 먼저 사용자가 타오바오 앱의 스캔 기능을 켠 뒤 휴대폰 카메라를 사물에 조준하면, AI가 해당사물이 어떤 종류의 쓰레기인지 식별한 뒤 그 결과를 알려줌.  - AI로 식별이 어려운 쓰레기는 사용자가 직접 쓰레기 정보를 앱 상에 입력할 수 있으며, 해당정보는 모바일 타오바오 AI 쓰레기분류 데이터 베이스에 축적됨.  - 현재 이 기능은 테스트 버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중이며, 올 7월 말에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될 예정임.  •그러나 현재 이 스마트 쓰레기 식별 기능의 정확도는 아직 100%에 이르지못한 상태며, 단독사물에 대해서만 인식이 가능함.  -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해당기능은 기존에 축적된 상품 식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 모델을 훈련시켰으며, 191개 품목에대해서는 90% 이상 정확하게 식별이 가능하다”며 “향후 이기능의 사용자 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AI 알고리즘을 꾸준히 훈련시킬 수 있기 때문에 AI의 쓰레기식별 정확도 역시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냄.   •앞서 알리바바는 <상하이시 생활쓰레기 관리 조례(上海市生活垃圾管理条例)> 시행 첫날인 7월 1일 그룹내 ‘스마트쓰레기 식별 기능 개발프로젝트’ 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공익사업 지원팀을 조직함.  - 이 공익사업 지원팀에 참가한 대부분의 개발자는 알리바바의 AI 연구소 다모위안(达摩院)의 비주얼 컴퓨팅(VisualComputing) 팀 소속인 것으로 알려짐.  - 또한 지원자들은  타오바오 모바일 앱이 보유한 이미지 식별 기술을 기반으로 48시간 만에 해당 기능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짐.  - 스마트쓰레기 식별 기능 개발에 참여한 한 개발자는 “더욱 정확한 AI 식별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환경보호 공익 단체와 협력해 중국 최초 온라인 쓰레기 분리수거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한편 알리바바는 타오바오 모바일 앱 외에도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Alipay, 支付宝)와 같이 방대한 사용자를 보유한 응용 프로그램에서도 쓰레기 식별 등과 같은 유사 기능을 선보이고 있는 중임. - 가령 온라인으로 쓰레기 유형 검색을 지원하는 ‘쓰레기 분리수거 가이드’라는 응용프로그램을 알리페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함. 또한 알리바바의 AI 스피커 톈마오징링(天猫精灵)에는 쓰레기 분류에 관한 질문을 음성으로 인식하는 기능이 추가됨. 출처:  - 独家解密阿里AI垃圾分类上线期望用户参与训练模型 (新浪,07-05)    http://finance.sina.com.cn/stock/relnews/us/2019-07-05/doc-ihytcerm1525698.shtml - 手淘上线AI智能识别垃圾功能,扫一扫即可查询垃圾分类 (疯狂的美工,07-05)     http://www.mgzxzs.com/m/?post=4116

2019

07

中 허베이성, 올 여름 ‘대기오염 집중 개선 작업’에 착수

중국 최대 공업 밀집 지역인 허베이성(河北省)이 올 상반기 부진했던 대기오염 개선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올 7월부터 9월까지 ‘하계대기오염 집중 개선 작업’에 돌입할 예정임. •허베이 생태환경청(生态环境厅)은 올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성(省) 전체 및각 도시별 공기 질종합 지수와 초미세먼지(PM2.5)평균 농도를 지난해 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개선하고, 도시 먼지감량 및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를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함. - 이를 위해  △미세먼지 오염 종합적 개선 △공업 기업의 친환경 설비 개조 추진 △ 오염물 배출업종의 생산능력 감축 및 성 외 지역으로 퇴출 등 8대 액션플랜에 돌입함.  - 8대 액션플랜에는 △ 집중 단속이 필요한 공해 유발 기업 ‘산롼우(散乱污)’ 기업의퇴출 및 정비 △ 도농 지역의 황폐지 오염 개선 △휘발성 유기물(VOCs)배출 개선 △ 불법주유소 단속 등 업무도 포함됨. •이번 하계 대기오염 집중 개선 작업 착수 이후, 허베이성의 다수 오염물 배출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올해 성외 지역 퇴출 명단에 포함된 기업은 올 10월 전까지 모든 오염물 배출을 중단해야 함.  - 또한 허베이성 당국은 스자좡(石家庄), 탕산(唐山), 싱타이(邢台), 한단(邯郸) 4개 시할구(市辖区) 1) 에 소재한 철강 기업 중 여건이 되는 기업은 9월 말까지 모두 초저배출 설비개조를 마칠 것을 주문함.   - 특히 최근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기름을 불법으로 유통하여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불법주유소’ 문제가 속출하고 있어, 허베이성 내 도농 지역전체를 비롯해 고속도로와 대형 디젤 차량의 집중 통행 구간까지 단속할 것을 주문함.  •한편 올 상반기 허베이성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58㎍/㎥으로 전년동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허베이성이 계획한 목표(5% 감축)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남. - 허베이성 내 일부도시의 대기질 우량일수는 전년대비 다소 줄어들었으며, 여름철 미세먼지 및 오존 등 주요 오염물질로 인한 문제 해결은 여전히 시급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남.  - 올 4월 허베이성 당국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발표한 <허베이성 2019 대기오염종합 개선 작업 방안(河北省2019年大气污染综合治理工作方案)> 따르면 올해 허베이성은 성 내철강, 시멘트, 판유리, 석탄, 코크스 업종의생산능력을 각각 1,400만톤(t),100만톤, 660만톤,1,000만톤, 300만톤 감축할 계획임. 1)시할구(市辖区): 지급시(地级市)의 행정 구역 단위로, 직할시(直辖市)의 시할구는 지급 행정구(低级行政区)에 속하며 그 외는 현급 행정구(县级行政区)에 속함.   출처: - ​河北多地打响大气污染整治夏季会战一批重点行业企业受涉及 (第一财经,07-07)    https://www.yicai.com/news/100251120.html 

2019

07

中 비수이위안, 이중막 수처리 기술로 ‘오수 정화+물부족 문제’ 동시 해결

중국 대표 수처리 회사 비수이위안(碧水源)이 독자 개발한 선진 오수 정화기술 ‘MBR-DF 이중막 수처리 기술’이 중국의 수질 오염 개션 및 수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으로 주목됨.  •MBR-DF 기술이란, 비수이위안이 자체 발명특허를 보유한 막 생물반응기(MBR)기술과 초저압 선택성 여과(DF) 기술이 융합된 수처리 기술을 뜻함. - 비수이위안의 MBR-DF기술은 도시의 생활오수와 오염된강물 등 중국 지표수 수질 기준 V급(농업용수용도)에 해당하는 수질을 음용수로 사용 가능한 Ⅲ급 이상의 고 품질 수원(水源)으로 정화처리가 가능함.  - 특히 물속의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POPs),조류독소, 미량의유기물 등 발암, 돌연변이, 기형유발 물질제거 효율이 높아 매우 안전한 수원으로 정화처리됨. - 이 기술은 2009년과 2017년에 국가과학기술진보상 2등상을 두 차례 수상함. •올해 윈난성(云南省) 다리저우 얼위안현(大理州洱源县) 중수도1 ) 시설에 비수이위안의 MBR-DF이중막 수처리기술을 적용 결과, 다리저우를 포함한 윈난성 전체 오수 정화처리 수준이 중국 지표수 수질 기준 Ⅲ급이상으로 향상됨. - 뿐만 아니라 물 환경 민감지역과 고원 지대 호수 수질 개선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음. •중국 국가수리부(国家水利部) 통계에 따르면, 중국인 1인당수자원 점유율은 세계 평균 수준의 1/4에 불과하며, 연 평균 중국 전체 물 부족량은 무려 500여억m3에 이름. 특히 중국북방지역은 물 부족문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짐. - 그러나 중국은 물부족 문제뿐 아니라 수질오염에 대한 환경 자정능력이 한계에 이르렀을만큼 수질 오염 역시 심각함.  - 현재 중국 내화학적 산소요구량(COD)와 암모니아의 발생 부하량은 각각 210%,330%로 알려짐. 그 중 화북지역 최대규모 하천인 하이어(海河)의 COD와 암모니아의발생 부하량은 1,910%, 3,070%로, 중국 내에서도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1)중수도(WastewaterReclamation and Reusing System, 中水道): 한번 사용한 수돗물을 생활용수, 공업용수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다시 처리하는 시설을 뜻함.   출처: - 碧水源双膜新水源技术实现污水超净化处理破题“水少+水脏”之困(中国水网,06-24)    http://www.h2o-china.com/news/293131.html 

2019

07

中 룽징환바오, 사업 외연 확장...쓰레기 소각 발전 사업 인수

중국 대표 대기오염 방지 설비 제조사 룽징환바오(龙净环保,LONGKING)가 폐기물 소각발전 회사 더창환바오(德昌环保)의 지분 99.28%를 인수한다는 계획을 발표, 쓰레기 소각발전 분야로 외연 확장에 나섬.  •소식통에 따르면 지분 인수는 총 3번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며, 룽징환바오는 지분 인수를 통해 더창환바오가 운영 중인 저장성(浙江省) 러칭시(乐清市)의 쓰레기소각발전 사업과 핑후시(平湖市)의 생태에너지 민관합작투자(PPP) 사업과 관련된 자산과 업무를 이어받게 됨.  - 더창환바오는 2003년 6월에설립된 회사로 생활쓰레기, 농업폐기물 소각발전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음. 특히 이번에 룽징환바오가 인수하는두 사업의 총 가치는 4억 5,000만위안(약 765억원)에 이르는것으로 알려짐.  •그 중 저장성 러칭시에서 운영중인 쓰레기 소각발전 사업은 2009년부터 약 10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온 사업으로, 러칭시 시내 생활쓰레기 처리를 맡고 있음. 현재 이소각발전소의 일일 생산 능력은 800톤임. - 또 다른사업인 핑후 생태에너지 PPT 사업은△생활쓰레기 소각장(1기 1,000톤/일, 2기 500톤/일) △음식쓰레기 전처리 설비 △긴급 매립장을 구축하는 사업임. 현재 건설 단계로, 2020년 완공되어 정식 운영될 예정임.  •룽징환바오 측은 “쓰레기 소각 발전은 중국 정부가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는 산업인 만큼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다. 이번 인수건을 통해 당사가 정식으로 쓰레기 소각발전 사업에 진출하게 되었다”며 “향후사업의 다각화 시도, 규모확장을 통해 세계 일류의 종합 환경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함.  - 한편 룽징환바오는 집진, 탈황·탈질 등대기오염 방지 설비를 연구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8년부터 수처리, 토양 복원등 비(非) 대기 분야사업에 적극 뛰어들고있음. - 2018년 룽징환바오의 영업매출은 약 94억 200만위안(1조 5,994억원)으로알려짐. 출처: - 德长环保卖身龙净环保旗下一大项目尚未完工 (新京报,06-27)    http://www.bjnews.com.cn/finance/2019/06/27/596243.html- 龙净环保拟收购德长环保99.28%股权打造环保大平台 (中国固废网,06-27)   http://www.solidwaste.com.cn/news/293275.html

2019

07

中 생태환경부, 보하이 해역 인근 오염물 배출 현장 단속 착수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가 보하이(渤海) 해역으로 오염물을 배출하는 현장을 대대적으로 단속하는 작업에 착수함. 1차 단속 도시는 허베이 탕산 (河北唐山), 톈진 빈하이신구(天津滨海新区), 랴오닝 다롄(辽宁大连), 산둥 옌타이(山东烟台) 등 4개 도시임.  •생태환경부 측은“연해지역에 소재하며 오염물을 바다로 배출하는 모든 현장을 샅샅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4개 시의 해안선 길이와 단속 업무량 등을 고려해 각 지역별로 현장 단속팀을 조직함. - 이와더불어 △위성 원격탐지 △드론을 이용한 항공관측 △(인력의) 현장 단속등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현장 단속에는 총 780명이 투입됨. - 현재 탕산, 톈진(빈하이신구), 다롄, 옌타이 등 4개도시에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관측 및 촬영이미지 분석 작업을 마친 상태임. 항공 관측을 통해 발견된 오염물 배출의심 장소 정보는 휴대폰 앱(App) 시스템에 저장되며, 현장 단속팀은 이 앱상의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단속을 진행함.  •이번 현장 단속은 직접적 또는 간접적 루트로 보하이 해역으로 배출되는 모든 오염물 배출원을 색출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음.  - 가령 배수로 및 관개 수로 등을 거쳐 직접적으로 오염물이 바다로 배출되는 경우 그리고 강 또는 하천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하이 해역으로 오염물이 배출되는 경우 모두가 단속 대상에 포함됨.  - 또한 △다리 밑, 수중, 수풀 등 드론의항공관측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혹은 은폐된 장소에 위치한 오염물 배출원 △항구부두, 공업밀집지역, 인구 밀집지역 등 오염물 배출이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지역 △드론의 항공관측 결과 오염물 배출원이라고 의심되는장소 혹은 드론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물 배출원 등 찾을 수 있는 모든 오염물 배출장소를 색출해 낼 방침임. •보하이 해역은 중국의 유일한 반 폐쇄형 내해(内海, 육지로둘러싸인 바다)로, 환보하이(环渤海)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탱하는 등 지정학적 중요성이 큰 곳임. 생태환경부측은“최근 몇 년 동안 보하이 해역수질은 다소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내륙발 오염물 배출규모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함.  - 생태환경부 측은“올 연말까지 환보하이(3개 성과 1개시) 및 기타 9개 도시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보하이 해역으로 유입되는 모든 오염물 배출원 파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함.   출처: - 到底谁在排污?渤海地区入海排污口现场排查启动首批涉天津等四市 (21经济网,06-24)   http://www.21jingji.com/2019/6-24/2NMDEzNzlfMTQ5NDA2Nw.html

2019

07

中 치디쌍더, 시안/항저우 등서 쓰레기 수거 시범 사업 착수...주가 9%대 급등

6월 20일 중국 대표 폐기물 처리회사 치디쌍더(启迪桑德)가 시안(西安), 항저우(杭州) 등지에서 생활쓰레기회수 및 재활용, 환경위생 클라우드 플랫폼운영 등 쓰레기 분리수거 시범 사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함. 이날 치디쌍더의 주가는 9.96%로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함.  •현재 치디쌍더가 추진 중인 ‘스마트 환경 위생 서비스 사업’은 △쓰레기분리 수거량 △ 쓰레기 처리 프로세스 △분리수거 포인트(적립금)의 현금화등 데이터 흐름의 전 과정을 당사가 개발한 쓰레기 분리수거 클라우드 플랫폼 및 하드웨어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공유하는것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음.  •최근 치디쌍더는 중국 반도체 회사 장쑤 다오위안(江苏稻源)와 전자 칩(전자 태그)이 내장된‘스마트 음식  쓰레기통’을 개발함. 현재 이 스마트 음식 쓰레기통은 시안, 항저우등지 주거 단지의 각 가구에 배분되어 음식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범적으로 진행 중임.  - 이 스마트음식 쓰레기통을 사물인터넷(IoT)이 접목된저울 설비에 올려 놓고 무게를 달면 음식 쓰레기의 중량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됨. 그 다음 실시간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송됨. 또한 각 가구 별 음식 쓰레기의 배출 횟수, 중량, 분류의 정확성 등 정보도 함께 수집됨. •올 6월 6일 중국 주택도농건설부(住建部) 등 9개 부처가 2025년까지전국 지급시(地级市, 성정부 소재지외 2급행정구역) 이상 도시에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발표함에 따라, 향후 치디쌍더의 쓰레기 분리수거 시범 사업 역시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한편 치디쌍더는 오폐수 및 하수 슬러지 처리, 고체폐기물처리장 건설 등 사업에 종사 중인 종합 환경 기업으로 산하에 쌍더재생자원회사(桑德再生资源控股有限公司), 치디쌍더 수자원회사(启迪桑德水务有限公司), 허지아 신에너지 자동차 회사(合加新能源汽车有限公司) 등 400여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출처: - 启迪桑德公告已在西安杭州等进行垃圾分类项目试点,股票涨停(新浪,06-20)   http://news.sina.com.cn/o/2019-06-20/doc-ihytcitk6546043.shtml - 从“芯”出发,智慧运营开启垃圾分类新时代 (搜狐,05-29)   http://www.sohu.com/a/317391022_46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