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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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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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中 징진지 지역, 지난해 ‘녹색발전 지수’ 전년비 3.61점 상승

중국 국가 통계국(国家统计局)이 징진지 협동 발전 전략(京津冀协同发展战略)1) 실시 이후 환경오염 통합 방지 및 정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녹색발전(경제적인 측면과 생태적인 측면을 동시에 고려한 환경 친화적 발전)수준 역시 확연히 향상됐다고 밝힘. • 국가 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의 녹색발전 지수는 전년 대비 3.61점 상승한 146.84점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8.26점씩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반면 지난 2010~2013년 동안에는 이 지수가 연평균 6.41점씩 향상됐음.- 녹색발전 지수는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저감 △공기질 △녹색투자(환경보존 산업에 투자) △생태건설(Eco-build, 인위적 활동으로 인해 훼손된 생태 시스템을 복원 및 재건)등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표임. • 징진지 지역의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현황을 살펴보면, 징진지 지역의 에너지 소모율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음. 지난해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지역의 단위 GDP당 에너지 소모율(단위:만위안,%)은 2013년 대비 각각 21.9%, 26.3%, 29.1%씩 하락함. - 녹색투자 현황을 살펴보면,징진지 역내에서 투입된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 관련 지출이 일반 공공 예산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의 3.2%에서 2018년에는 4.9%로 늘어남. - 또한 생태건설 현황의 경우, 징진지 역내 1인당 녹지 면적이 2013년도의 15.2㎡에서 2018년도에는 19.1㎡로 늘어났으며, 역내 1인당 녹지면적의 연평균 증가율은 4.7%로 나타남. ​1) 징진지 협동 발전 전략(京津冀协同发展战略): 수도인 베이징과 인근에 위치한 톈진 직할시 및 허베이성의 통합 발전을 추진한다는 ‘중대 국가 전략’으로, 베이징의 비(非) 수도 기능을 분산시키고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격차를 줄여 종합적으로 조화로운 지역 발전을 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임. ​  출처: 国家统计局:2018年京津冀区域绿色发展指数比上年提高3.61个点(中国水网,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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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中 토양복원 시장, ‘폭발적 성장’ 전망...잠재시장 규모 5조위안 이상

중국 환경보호 산업 협회(中国环保产业协会)가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 현장 복원, 경작지 복원, 광산 복원 등 토양복원 시장의 잠재 시장 규모 합계가 5조위안(약 825조원)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됨. • 올 1월 1일 중국 최초로 토양오염 관리 강화 및 복원을 법적으로 의무화한 <토양오염 방지법(土壤污染防治法)>이 실시된 이후, 중국 국내 토양복원 시장은 꾸준히 커지고 있는 중이며 시장 규모가 대기오염 및 수질오염 방지 시장 규모를 훨씬 웃돌아 미래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음. - 특히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토양복원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기적인 각도에서 중국 토양복원 시장의 잠재 규모를 보수적으로 추정한 결과 그 규모가 무려 10조위안(약 1,652조원)으로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업계 인사들은 “현재 국내 토양복원 시장은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분야로 △기술 성숙도가 낮고 △수익 모델이 불분명하고 △토양복원 관련 기준이 정립되지 않은 등 현실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함.- 국토자원부 토지정비센터(国土资源部土地整治中心)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 국내 토양오염 복원 산업의 생산액은 아직 중국 전체 환경보호 산업의 총 생산액의 1%에도 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현재 중국 국내 토양복원 사업에 종사하는 기업은 200곳을 넘지 않으며, 5건의 토양복원 사업 경험을 갖고 있는 기업은 단 15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짐. • 그러나 베이징 졘궁 환경 복원 주식 유한공사(北京建工环境修复股份有限公司) 리수펑(李书鹏) 부사장은 “토양복원 시장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꾸준히 출범되고 있는 만큼 토양복원 시장은 앞으로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올해 토양복원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량은 100억위안(약 1조 6,515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함. - 잠정적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국내에서 이뤄진 토양오염 복원 사업 관련 공개 입찰 건수는 약 1,300건, 각 종류별 토양오염 복원 공사 금액은 약 120억위안(약 1조 9,82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됨. 출처: 土壤修复产业:今年的市场资金量将超过100亿(环保在线,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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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中 4중전회, 엄격한 생태환경보호 제도 실행 강조

지난달 31일 폐막한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四中全会, 약칭 ‘4중전회’)에서 생태문명건설(生态文明建设, 경제성장과 환경보호가 균형적으로 이뤄져 자원 절약형, 환경친화적 사회로 성장하는 것)을 중화민족의 천년대계로 삼고 더욱 엄격한 생태환경보호 제도를 실행할 것이라는 방침이 공개됨. • 4중 전회는 “생태문명건설은 중화민족의 영원한 발전을 위한 천년대계다”라며 “생태문명제도 체계를 꾸준히 보완해 나가고, 사람과 자연의 화합과 공생을 촉진하며,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국가 정책의 기본으로 삼는다는 기조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함.- 창지원(常纪文) 국무원 발전 연구센터 자원 환경정책 연구소(国务院发展研究中心资源与环境政策研究所) 부원장은 “현재 중국 생태문명 제도 체계의 큰 틀은 마련된 상태로, 앞으로 꾸준히 이를 다듬고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함. - 또한 그는 “이전에는 ‘환경보호 우선’과 ‘질적 성장’이 강조되었다면, 이번 4중전회에서는 ‘자원 절약’, ‘생태환경보호’, ‘자연복원’ 이 세 가지 우선 임무의 목표와 책임이 더욱 강조되었다”라고 덧붙임. - 생태문명 제도 체계란, 생태환경보호가 엄격한 법과 제도 아래 이뤄져야 한다는 개념으로 자원 소모, 생태 훼손 등 생태문명건설 현황을 드러내는 지표를 경제사회 발전 평가 체계에 포함시키고, 생태문명 구현을 위한 목표관리  체계, 심사평가 방법, 상벌 체계를 수립하여 생태문명건설의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임. • 또한 4중전회는 △엄격한 생태환경보호 제도 실행 △자원의 고효율 이용 제도 수립 △생태보호 및 복원제도 완비 △엄격하고 공정한 생태환경보호 책임 제도 수립 등을 제시함.- 황룬치우(黄润秋)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 부부장은 “지난 70년간 중국의 생태환경 보호 관리 감독 체제는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왔으며, 특히 2018년 생태환경부 설립과 함께 중국 실정에 부합하는 생태환경보호 관리 감독 체계가 형성됐다”며 “생태환경보호 관리 감독의 제도화, 규범화, 법치화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야 할 것”이라고 설명함. 출처: - 四中全会提出以科技支撑社会治理 实行最严格生态环境保护制度 (21经济网,11-01)   http://www.21jingji.com/2019/11-1/3NMDEzNzlfMTUxNTA3Ng.html​- 习近平要求构建这样的生态文明体系 (搜狐,참고자료)   http://www.sohu.com/a/232702028_58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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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말레이시아 자원부 장관, 中 대표 수처리 기업 베이쿵 수무 내방

지난 10월 29일 말레이시아 물·국토·천연자원부 제이비어 자야쿠마르(XavierJayakumar) 장관 일행이 중국 대표 수처리 기업 베이쿵수무(北控水务,BEWG)을 내방해 그룹 임원진들과 미래 협력 사업 방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 • 이번 말레이시아 물·국토·천연자원부 장관 일행의 방문 목적은 베이쿵수무 그룹과 소통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오수처리, 수자원 순환이용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짐.- 제이비어 자야쿠마르 장관은 베이쿵수무 저우민(周敏) CEO와의 좌담회에서 말레이시아 현지 수자원 관리 서비스 수요 등 현황을 공유하며 “그간 중국이 수질오염 정비 사업과 수자원 순환이용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노하우가 말레이시아의 수자원 이용 및 보호에 중요한 귀감이 될것”이라고 설명함. - 이날 베이쿵수무 저우민 CEO는 그룹 사업 소개와 더불어 해외 진출 현황과 그룹 핵심 역량등에 대해 소개함. 저우 CEO가 소개한 내용에 의하면 현재 베이쿵 수무는 1,047개 오수처리장을 운영 중이며, 수처리 규모는 3,776만톤(t)/일임.   • 현재 베이쿵수무는 말레이시아에서 '판타이(pantai) 제2 오수처리장'을 운영 중으로, 해당 사업은 베이쿵수무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 중 하나로 꼽힘.- 2017년 6월 정식 운영에 돌입한 말레이시아 판타이 제2 오수처리장은 아시아 최초, 세계 3대 지하 오수처리장으로 유명함. 이 오수처리장의 오수처리 규모는 32만톤/일로,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143만명 주민에 용수를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짐.- 현재 베이쿵 수무는 말레이시아,포르투갈,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와 타이완, 홍콩 등지의 30여개 도시에서 수처리 사업을 운영 중임.  출처: 马来西亚水土资源部部长到访北控水务 (中国水网,10-30)

11

2019.11

中 생태환경부, 제2차 중앙 환경 감찰 범주에 ‘황허 생태문제’ 포함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가 황허(黄河) 유역의 생태 파괴 및 환경오염 문제를 제2차 중앙생태환경감찰 업무에 포함시킨다는 소식을 10월 정례 뉴스브리핑을 통해 밝힘. • 생태환경부 류요빈(刘友宾) 대변인은 “생태환경부는 다방면에서 황허유역의 생태환경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황허 유역의 질적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힘.- 류대변인은 “이를 위해 우선 전략적으로 황허 생태환경 정비의 총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업무 방향성과 업무 분배 등을 담은 <황허 생태보호 정비 총체 공작방안(黄河生态保护治理总体工作方案)> 초안을 작성할 방침”이라고 밝힘. -그는 “무엇보다 황허 생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황허 생태환경 정비의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강조함. 또한 “장기적으로 황허유역의 개발과 보존이 균형을 이루도록 체계적인 방식으로 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제거할 것”이라고 설명함. • 생태환경부 측은 “황허유역의 생태 파괴 및 환경오염 문제를 제2차 중앙생태환경감찰(中央生态环境保护督察)의 중요 일환으로 삼고, 황허유역이 지나는 9개 성(省)의 대기, 물, 토양 오염 정비와 함께 황허유역 인근의 지급시(地级市, 행정구역 단위) 이상 도시의 103개 음용수 수원지의 오염 문제를 해결 할 것”이라고밝힘.- 그 외 △생물 다양성 우선 보호 구역(生物多样性保护优先区域) 지정 △황허 유역 생태 현황 평가 실시 △‘황허유역 수생 생물 다양성 보호 방안’ 착수 등 계획을 공개함.  - 한편 제2차 중앙 생태환경 감찰​은 올 7월부터 칭하이성(青海省), 간쑤성(甘肃省) 등 6개 성시를 대상으로 전격 착수됨. 출처: 黄河生态环境问题将纳入第二轮中央环保督察(和讯网,10-30)

07

2019.11

中 막소재 개발사 싼다모, 이번주부터 커촹반에서 IPO 진행

중국 국내 막소재 개발사 싼다모 환경기술 주식유한공사(三达膜环境技术股份有限公司·Suntar, 이하 ‘싼다모’)가 최근 상하이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하이테크 벤처기업 전용 증시인 커촹반(科创板, 과학기술혁신판) 상장 및 주식 공모 의향서를 비롯해 상장·​주식발행 일정 등을 공개했으며, 10월 28일부터 주식 공모를 시작함. • 싼다모는 중국 국내 기업 중에서는 일찍이 해외 선진 막기술을 도입해 이를 대규모 양산하는데 성공한 기업 중 한 곳으로 주력제품으로는 공업용 분리막 설비, 분리막 수처리 설비 등이 있음.- 현재 싼다모는 막소재 개발 뿐 아니라 막 모듈(일정 개수의 막을 균일한 형태의 용기 안에 설치하여 일체화한 장치), 막 설비, 막을 이용한 수처리 공정설계  등 막 산업 밸류체인의 전반에 걸쳐 사업 범주를 확장 중임. -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싼다모는 나노 필터, 특수분리막, 그래핀 복합 막소재 등 수입 막소재를 대체할 첨단 무기 비금속 막소재와 고성능 복합 막소재를 독자기술로 개발한 상태임.  • 싼다모가 공개한 주식 공모 의향서에 따르면 이번에 싼다모가 공모하는 주식 수는 8,347만주를 넘지 않으며, 총 14억 1,000만위안(약 2,332억원)의 자금을 모집할 계획으로 알려짐.- 향후 싼다모는 모집한 자금 중 약 5억위안(약 827억원)을 무기 세라믹 나노 필터 생산 및 이를 활용한 정수기 생산라인 구축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며, 그 외 나머지는 △나노미터 여과 막소재 생산 설비 생산 △특수 분리막 제조설비 생산 △막소재 기술 연구센터 설립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 한편 싼다모는 지난해 9월 본사를 푸졘성(福建省) 샤먼(厦门)에서 산시성(陕西省) 옌안(延安)으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짐.  출처: 延安首家科创板企业三达膜今起招股 (中证网,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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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中 생태환경부 직속 싱크탱크 ‘국가 생태환경보호 전문위’ 첫 회동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가 올 7월 발족한 부처 직속의 첫 싱크탱크인 ‘국가 생태환경보호 전문위원회(国家生态环境保护专家委员会 ,이하 ‘국가 생태환경 전문위’)’의 구성원이 최근 한자리에 모여 첫 회동을 가짐. • ‘국가 생태환경 전문위’의 전신은 환경보호부 자문위원회(环境保护部咨询委员会)와 과학기술 위원회(科技委员会)로 이 두 위원회가 국가 생태환경보호 전문가 위원회로 합병된 것임. - ‘국가 생태환경 전문위’는 주로 거시적인 각도에서 생태환경 보호 중장기 계획을 비롯해 생태환경 보호관련 법률·법규·기준·정책 등을 심의, 자문하고 생태환경보호 사업 중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범국가적으로 중대 사안이라고 판단되는 생태환경 문제를 조사, 연구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임. • ‘국가 생태환경 전문위’는 총 7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여기에는 중국 과학기술 분야 최고의 학술기관인 중국 과학원(中国科学院) 및 중국 공정원(中国工程院) 출신 원사(院士) 23명이 포함됨. 무엇보다 ‘국가 생태환경 전문위’를 주재하는 주임을 생태환경부 리간제(李干杰) 부장이 맡아 이례적임.- ‘국가 생태환경 전문위’의 위원은 생태환경부에서 직접 임용하며, 5년에 한번 새 기수의 위원을 임용함. 국가 생태환경 전문위 위원에 선출되려면 △정치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직업윤리를 갖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여야 함. 또한 임용연령은 원칙적으로 70세(포함) 이하로 제한함. - 현재 1기 ‘국가 생태환경 전문위’의 평균 연령은 57세로, 이들 모두 정치, 경제, 법률, 인프라 관리, 생태환경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짐.  출처: 生态环境部“第一智囊团”吸纳23位院士涵盖各领域 (中国新闻网,10-27)

05

2019.11

中 <삼림법> 수정 초안 2차 심의 열려...불법 벌목행위 처벌 강도 강화

10월 22일 제13기 전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全国人大常委会) 제14차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삼림법(中华人民共和国森林法)> 수정 초안에 대한 2차 심의가 진행됨. 본 심의에 참여한 다수 위원은 제8장 ‘법적책임’ 중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 강도를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음. • 2차 심의에서는 수정 초안 제76조 1항과 2항의 ‘삼림 도벌 및 남벌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 중 ‘나무심기’와 ‘벌금 징수’의 처벌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과 ‘불법 소득 몰수’에 관한 조항을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 현재 2차 심의에 회부된 수정 초안 제76조에서는 불법으로 삼림을 도벌한 자에게 삼림을 도벌한 지역 혹은 타 지역에 도벌한 나무그루 수의 최소 2배 이상 최대 5배 이하의 나무를 심도록 명령하고, 도벌한 수목 가치의 최소 5배 이상 최대 10배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규정함.  - 이에 대해 선웨웨(沈跃跃) 부위원장은 “삼림 도벌 및 남벌 행위에 대한 처벌 중 ‘나무 심기’에 사용되는 나무는 어린 묘목인데 반해, 도벌되는 수목의 대부분은 최상질의 잘 자란 나무들인 점을 고려했을 때 수정 초안의 제76조의 처벌 강도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또한 양즈진(杨志今) 위원은 “도벌 또는 남벌한 수목은 ‘불법 소득’에 속하기 때문에 법에 따라 몰수해야 한다고”고 주장하며 ‘불법 소득 몰수’ 규정을 추가할 것을 건의함. • 또한 일부 상무위원을 비롯해 유관 부처 등은 수정 초안 제64조 중 ‘삼림자원을 파괴하여 국가 이익 또는 공익에 중대한 손실을 끼칠 경우 유관부처와 조직에서 국가 생태환경 손해배상 규정에 따라 이러한 행위를 일삼은 당사자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라는 규정에서 산림자원 파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과 ‘공익 소송’을 한데 묶어 규정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지적함. - 전인대 헌법 및 법률 위원회(全国人大宪法和法律委员会)는 본 조항을 ‘국무원 자연자원부(国务院自然资源部) 주무 부처 및 국무원 자연자원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유관 부처 및 지방 인민정부는 법에 의거하여 삼림 자원을 파괴하여 국가에 중대 손실을 끼친 당사자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함. 출처: 森林法修订草案二审稿引热议:建议对盗伐滥伐林木行为加大处罚力度 (每经网,10-23)​

04

2019.11

中 320개 도시서 ‘쓰레기 대리 수거 서비스’ 이용...이용자 3천만명 넘어

상하이(上海)발 강제 분리수거 여파로 현재 중국 주요 대도시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알리페이(Alipay, 중국명 支付宝·즈푸바오) 앱을 통해 쓰레기 대리 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현재 3천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짐. • 알리바바 측은 “최근 한 달 새 모바일 앱(App)으로 쓰레기 종류를 식별하는 기능을 이용하는 사용자 수가 약 30%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쓰레기를 판매’ 하는 사람들도 부쩍 늘고 있다”고 설명함.- ‘쓰레기를 판매한다’는 말은 엄밀히 말해 ‘쓰레기 수거’를 의미함. 알리페이 앱에서 ‘쓰레기 수거 미니앱(모바일 앱 스트리밍 서비스)’을 검색한 뒤, 이 미니앱을 통해 쓰레기 처리를 예약하면 쓰레기 수거원이 방문해 무료로 쓰레기를 수거해감. 또한 수거되는 폐품(쓰레기)의 가치, 종류, 무게 등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며, 쓰레기 수거와 함께 알리페이 계좌로 금액이 입금됨.- 현재 중국 국내 320개 도시에 거주하는 3천여만명의 사람들이 알리페이를 통해 쓰레기 대리 수거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베이징(北京)만 해도 이용자 수가 17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짐.   • 현재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항저우(杭州) 등 주요 대도시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강제 시행 중이며, 규정에 따라 분리수거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부과하고 있음.- 베이징의 경우 규정대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지 않을 경우 개인에게 벌금 200위안(약 3만원)을 부과함. - 뿐만 아니라 분리수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개인에게 분리수거 장려금을 지원하는 지역도 있음. 선전은 분리수거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개인에게 1,000위안(약 16만원) 상당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힘. 출처:- 多城推进垃圾分类 超3000万人上支付宝“卖垃圾” (中国固废网, 10-24)  http://www.solidwaste.com.cn/news/297908.html​- 太方便啦!在上海能用支付宝卖垃圾了!上门回收,可直接换钱或实物 (搜狐, 참고자료)​  http://www.sohu.com/a/278835353_39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