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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수백억 유로 상당의 포스트-코로나 수소 프로젝트 채택

● 포르투갈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자국에 “그린”에너지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300여억 유로에 달하는 수소 프로젝트를 선정함. 

● 포르투갈은 유럽의 IPCEI(Important Project of Common European Interest, 유럽 공동이익 주요 프로젝트) 수소 관련 계획(오염산업 분야 관련 재생 수소 프로젝트 촉진을 위한 전략의 일환)에 지원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선정함.  

● 포르투갈 환경부는 정부에 접수된 74개 프로젝트 중 37개(총 투자액: 약 90억 유로) 프로젝트가 2단계에 진입했다고 27일 성명을 통해 발표함. 2단계에선 더 많은 정보가 요구되고 이후, 지원 과정의 일부인 프로젝트 최종 단계를 발표할 예정임. 

● 포르투갈의 유틸리티 기업인 EDP(Energias de Portugal, EDP.LS), 석유회사인 Galp(GALP.LS), 지주회사인 REN(RENE.LS) 및 기타 업체는 자신들이 결성한 컨소시엄이 이번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함. 이들은 Lisbon 남쪽에 위치한 Sines 인근에 화석연료보다 깨끗한 에너지원인 “그린”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산업 프로젝트를 내놓겠다는 목표를 세움. 해당 컨소시엄은 성명서를 통해 “본 프로젝트는 수출 면에서도, 수소 가치사슬과 관련된 많은 경험을 가진 파트너를 동원한다는 면에서도, 국제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함. 

● 4월, Joao Matos Fernandes 환경부 장관은 Reuters와의 인터뷰에서 포르투갈은 포스트 코로나 정책의 일환으로 최대 50억 유로의 민간투자를 끌어와 1년 내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하는 태양열 수소 시설을 Sines 항구 인근에 건설해 더욱 깨끗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언급함.    

● 본 시설의 목표는 물을 전기 분해하여 “그린” 수소를 추출하는 것으로, 이는 에너지 소모는 많으나 신재생 전기를 활용하면 탄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과정임.      

● 그러나 지난주, 경제 및 에너지 전문가들은 천연가스를 통한 에너지 생산보다 2~3배의 비용이 드는, 이와 같은 정부의 수소 전략에 반대하는 성명서에 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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