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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싱가포르, 향후 10년간 산업단지에 나무 17만 그루 식재 목표

● 국가개발부(Ministry of National Development)는 싱가포르 국립공원위원회(The National Parks Board, NParks)*가 향후 10년간 17만 그루의 나무를 산업단지에 추가로 심을 계획이라고 발표함

* 국립공원위원회 : 싱가포르 정부의 법정 위원회로, 도시 생태계 개선, 생물 다양성 보전, 야생 동물 관리 등을 위한 기관임

● NParks는 2030년까지 현재 9만 그루인 나무 수를 3배에 달하는 26만 그루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히며, 산업단지 온도를 내리고 대기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함

● 이에 대해 국가개발부는 도로를 따라 나무가 심어져 자연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녹지 치료 효과를 통해 더 매력적이고 도움이 되는 작업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언급함

● 한편, 17만 그루의 나무 중 일부는 2022년까지 주롱섬(Jurong Island)에 식재될 예정이며, 섬 전체의 나무 수를 4만 4,000그루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함. 주롱섬의 70개 이상 기업 및 조직이 섬 내 2,400그루 이상의 나무 식재를 위해 약 740,000싱가포르달러를 기부함

● 또한, NParks는 주롱 산업단지와 주롱섬을 포함한 주롱 지역 일대에 환경 센서 네트워크를 배치하여 주변 온도, 상대 습도 및 풍속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것임. NParks는 이를 통해 도시 냉각화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더 나은 녹색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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