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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러시아, 토양오염 해결을 위한 실무위원단 구성

● 빅토리아 아브람첸코(Viktoria Abramchenko) 러시아 부총리는 바이칼 펄프 및 제지 공장(Baikal Pulp and Paper Mill, BPPM)*에 의한 환경피해 조치를 위한 실무위원단 구성을 승인함

* 바이칼 펄프 및 제지 공장 : BPPM은 바이칼 호수의 주요 오염원으로 꼽힘. 세계 경제 침체 이후 2009년에 폐쇄되었으나, 러시아 정부가 민간 소유주와 협력하여 공장을 다시 개장, 2013년 9월부로 최종 폐쇄 및 파산함

● 러시아 부총리가 이끄는 실무위원단은 환경 보호, 생태 및 교통 분야 특별 대표를 포함한 천연자원부(Ministry of Natural Resources), 경제개발부(Ministry of Economic Development) 소속 대표자 등으로 구성됨

● 실무위원단의 핵심 과제는 이르쿠츠크 지역의 BPPM 영토에 축적된 환경오염을 제거하기 위한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것임

● BPPM 영토에는 폐수, 재, 슬러지 등 620만 톤의 폐기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바이칼스크(Baikalsk) 시의 폐기물 처리 시설 및 하수처리시설 등을 통한 처리가 요구됨

● 실무위원단은 이류(mudflow)** 방지 시스템, 지역 처리 시설, 배수구 정화 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임

** 이류 : 토석류의 한 극단적인 형태로서 역이나 점토 물질로 구성된 흙물이 사면을 따라 고속으로 미끄러져 내리는 현상

● 부총리는 이와 같은 시설 마련뿐만 아니라,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정비하고 지역 사회의 사회경제적 발전 계획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