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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영국, 자연과 생물다양성 보호에 30억 파운드 기후금융 약속

●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총리가 향후 5년간 자연 및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기후금융에 최소 30억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밝힘.

● 해당 자금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보전을 위한 Blue Planet Fund, 산림 유지와 불법 목재거래 및 벌채 금지를 위한 프로젝트, 기후변화 영향으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맹그로브와 같은 서식지 보전 이니셔티브 등이 있음. 

● 영국의 기존 국제기후금융 투자금(116억 파운드)을 통해 본 자금을 할당할 계획임. 

● 이는 세계 빈곤층의 생계를 지원하면서 지속가능한 식품생산 및 공급으로의 전환을 도울 예정임. 

● 존슨 총리는 이번 주 초 프랑스에서 개최된 정상급 가상회의인 One Planet Summit에서 이같이 발표함. 

● 존슨 총리는 생물다양성 기금(Financing for Biodiversity) 세션에서 자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기후변화를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투자를 동원할 것을 촉구함. 

● 정상회담에 앞서 존슨 총리는 “인류에 음식, 물, 공기를 제공하는 자연을 돌보지 않으면 기후변화, 지속 가능 개발, 팬데믹 퇴치 등에 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고, “영국은 2030년 말까지 영국 국토와 해양의 30%를 보호할 것을 약속하고 자연과 생물다양성을 위해 오늘, 최소 30억 파운드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자연보호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함께 글로벌 공동체로서 지구와 지구상의 장엄하고 풍부하고 다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야심 찬 변화와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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