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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자자 그룹(AIGCC), 5개 아시아 전력 기업 대상으로 탄소 감축 프로그램 착수

●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의 5개 전력기업들과 전력 녹색화 프로그램 착수 

● 6월 7일 아시아 투자자 그룹(Asia Investor Group on Climate Change, AIGCC)의 조율 하에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의 5개 전력기업을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 저탄소 전력 프로그램을 착수함

● 본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투자청(The Government of Singapore Investment Corporation, GIC)을 비롯하여 8조 8천억 달러(한화 약 9천900조 원) 규모의 13개 투자 기관 및 자문 기업의 후원하에 진행됨 

● 5개 아시아 전력기업들의 기후변화 리스크 공개 및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저탄소 달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함

● 본 프로그램의 후원 기관인 BNP 파리바 자산운용(BNP Paribas Asset Management)社의 폴 밀론(Paul Milon) 아시아태평양 지국장은 AIGCC과 협력하여 순 제로 전환을 촉진하고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포용적인 경제를 달성하기 위함이라 표명함 

※ 전력 부문 녹색화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국) China Resources Power Holdings, (홍콩) CLP Holdings, (일본) Chubu Electric Power Co. J-POWER, (말레이시아) Tenaga Nasional Berhad 

※ 아시아 투자자 그룹(AIGCC): 아시아 자산가들과 금융기관에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 및 저탄소 투자 기회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이니셔티브

● 아시아 지역 전력기업의 저탄소 전환은 기후변화 대응 성패 좌우

● 2019년 기준 아시아 지역 5개 전력기업의 탄소 배출량은 총 2억 8,500만 톤으로, 이는 스페인의 연간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수치임

● 과학자들은 탄소 배출량의 임계값(critical value) 초과 시 전 세계와 인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더욱 빈번한 기상 이변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함

● AIGCC의 레베카 미쿨라 라이트(Rebecca Mikula-Wright) 국장은 아시아 전력기업들의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23%를 차지하기 때문에 파리 기후 변화 협정 목표인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들의 넷 제로 전환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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