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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프랑스 카비오스(Carbios), 효소 분해 공정(Enzymatic Recycling)으로 제작된 100% 재활용 PET병 샘플 공개

● 6월 24일 프랑스 생명공학 기업인 카비오스(Carbios)를 주축으로 한 소비자 브랜드 컨소시엄 그룹은 효소 분해 공정(Enzymatic recycling)을 토대로 100% 재활용된 PET병 제작에 최초로 성공했음을 발표함

● 죽은 식물의 잎 막을 분해하는 퇴비 더미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효소 강화 기술 개발에 힘써온 카비오스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2021년 9월에 시범 공장을 착공하고, 2025년까지 40,000톤 용량의 산업 시설을 완공할 예정임

● 카비오스의 쟝 끌로드 루마레(Jean Claude Lumaret) CEO는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PET 플라스틱 낭비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고 세계 최고의 브랜드와 공동 컨소시엄을 통해 세계 최초로 천연 PET 등급의 효소로 재활용된 무색병 제조 기술을 구현하게 되었다"라고 발표 소감을 밝힘 

● 로레알(L’Oréal), 네슬레(Nestlé) 등 컨소시엄 공동 참여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포장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 수요에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기술을 확장할 예정임

 ※ 소비자 브랜드 컨소시엄 참여 기업: Carbios, L' Oréal, Nestlé Waters, PepsiCo 및 Suntory Beverage & Food Europe

 ※ 카비오스 : 효소분해 공정을 통해 섬유폐기물(Enzymatically Recycled Textile Waste)을 페트병으로 재활용하는 데 성공한 프랑스 기업

● 카비오스의 기술을 통하여 효소를 최적화하고 모든 종류의 PET 플라스틱을 분해한 뒤 버진 플라스틱(Virgin Plastic) 제품으로 구현 가능하므로, 순환 경제 활성화와 제로 폐기 플라스틱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효소 재활용은 모든 유형의 PET 플라스틱에 사용할 수 있고, 기존의 소각 및 매립 방식보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30% 적게 발생하기 때문에 탄소 발자국을 낮추고 기존 재활용 분해 문제를 극복하는데 도움됨

●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지 기사에 의하면, 효소 분해 공정 활용 시, 사용된 PET 플라스틱도 대체 플라스틱으로 재생산되기 때문에 지속가능 순환 시스템으로 환원할 수 있으며, 16시간 이내로 플라스틱의 97%를 분해할 수 있어서 현재까지 알려진 어떤 생물학적 플라스틱 재활용 실험보다 10,000배는 더 효율적임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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