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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영국 엑서터 대학교(University of Exeter) 연구결과, 해양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중의 우려 증가

● 유럽, 호주인들 해양 플라스틱 오염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 증가

● 영국 엑서터 대학교(University of Exeter)는 호라이즌 2020(Horizons 2020)의 후원 하에 유럽 ​​해양위원회(European Marine Board), 비엔나 대학교(University of Vienna) 및 퀸즐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Queensland)와 협력하여 ‘SOPHIE’(Seas, Oceans and Public Health in Europe의 약어, 유럽의 바다, 해양, 공중 보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양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에 관한 대중의 인식과 해양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유럽 14개국과 호주의 15,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함 

● 글로벌 환경 변화(Global Environmental Change)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럽인과 호주인 모두 해양 플라스틱 오염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해양과 관련된 가장 위협적 요소라 답했고, 화학 물질 또는 기름 유출, 해양 생물 다양성 손실, 해수면 상승 및 해양 산성화 등 기후 변화 영향도 상위 16위에 랭크됨

● 해양 생물을 통한 미세 플라스틱이 인간의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은 입증 근거 부족

● 현재까지 미세 플라스틱이 인간의 체내에 섭취될 가능성이나 인간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입증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지만, 본 연구에서 샘플링 된 모든 해양 생물에서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발견되어, 해양 생물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

● 특히 미세 플라스틱보다 더 미세한 나노 입자의 경우 세포막 장벽을 통과할 수 있으므로 향후 추가적인 연구에서는 다양한 크기와 유형의 플라스틱 입자도 고려할 대상임

● 이 논문의 공동 저자인 비엔나 대학교의 매튜 화이트(Mathew White)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은 세계적 난관이고 우리 사회가 플라스틱 소비에 기여했음을 감안할 때, 플라스틱이 환경으로 유출되는 것을 억제하는 방안을 시급히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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