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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영국 스코틀랜드, 3년 연속 연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실패

● 영국 스코틀랜드 정부, 3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실패

● 스코틀랜드 정부는 3년 연속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에 실패하며 탄소 흡수원인 이탄지대의 감소로 인해 온실 가스 배출량이 증가하였다고 보고함

● 2018년 감축량 목표치가 55%로 상향 조정되면서 2019년에는 그에 못 미치는 51.5%(4,780만 톤)을 기록하였지만, 목표치 상향 조정을 감안하더라도 만족할만한 수치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음 

● 스코틀랜드 정부는 넷 제로 달성 기간을 영국 전체의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년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잠정 목표치를 75%로 하였으나, 해당 목표를 달성하려면 훨씬 강력한 정책적 이행이 필요한 상황임

● 스코틀랜드 의회,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행동 이행 촉구 

● 스코틀랜드 녹색당(Scottish Greens Environment)의 마크 러스켈(Mark Ruskell) 대변인은 “목표 달성 실패는 항공, 해운 등의 운송 부문에서 배출량의 불변과 농업 토지 사용에 따른 배출량 증가의 결과로 이는 스코틀랜드 정부가 배출량 감축을 위한 국제적 의무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이라 지적하며 빠른 시일 내에 단계적인 정책적 변화를 강력히 촉구함

● 노동당(Scottish Labour)의 모니카 레논(Monica Lennon)은 넷 제로 달성에 있어서 에너지 및 운송 부문의 목표치는 행동이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함

● 스코틀랜드 정부 대변인은 “우리는 넷 제로 달성하기 위해 정부, 의회,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긴급하고 집단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는 점을 항상 분명히 알고 있다”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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