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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과학자들, 코로나19에 사용된 4차 암모늄화합물의 환경적 영향 분석 필요하다고 밝혀
  • 국가
    미국
  • 분야
    환경안전/보건
  • 등록일
    2020.07.08
  • 출처
    Chemical Watch

● 과학적 검토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소독제에 4차 암모늄화합물(quats)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가능한 환경적 영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함. 

● 4차 암모늄화합물은 미국 환경청(EPA)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사용하는 430개 소독제 제품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활성성분임.

● 이 물질들은 100년 이상 소독제에 사용됨. 대부분 사용 중 없어지고, 전 세계 폐수, 지표수, 퇴적물 등에서 검출된 바 있음. 이 물질들은 결국 폐수처리장으로 흘러 들어가 하수 슬러지에 축적되어 농경지에 퍼질 수 있음.

● 미네소타 대학의 빌 아놀드가 이끄는 과학자 팀은 4차 암모늄화합물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은 코로나19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합리적 대응"이라고 말함.

● 그러나 4차 암모늄화합물의 사용 증가는 폐수처리 시스템과 환경에 도달하는 수치의 증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연구진은 말함. 따라서 생물학적 활성물질의 환경적 숙명과 효과에 노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음.

● 폐수처리장은 90%까지 제거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빠져 나가고, 실외 사용으로 인해 4차 암모늄화합물이 직접 수계로 유입될 수 있음. 제거 과정은 고도처리 수준의 경우에도 덜 효과적임.

● 연구진은 환경과학기술지에 게제할 기사에 모든 생물학적 활성 화합물들은 "급성적 독성 잠재력과 만성적 저단위 노출 문제가 상존한다"고 밝히고 있음. 그들은 해수, 퇴적물 및 토양에 있는 유기체의 만성 독성에 대한 추가 검사를 요구하여 상승된 4차 암모늄화합물 수치의 영향을 이해할 것을 요구함.

● 한 가지 우려사항은 이 물질들의 농도 증가는 미생물의 변화와 항생제에 대한 내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임. 연구진은 아이러니하게도 바이러스와 싸우는 것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박테리아(슈퍼박테리아)에 감염이 증가할 수 있다고도 밝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은 다양한 폐수처리시설 운용과 환경 등 더 많은 곳에서 나타날 수 있음.

● 4차 암모늄화합물은 또한 인간의 피부자극과 호흡기 상태와도 연관되어 있음. NGO들은 코로나19 대유행기간 동안 소독제 사용이 증가하면 호흡기 질환이 증가할 수 있다고도 경고함.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