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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말레이시아,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 거북 보호를 위한 노력

​● 멸종위기의 바다거북들은 산란을 위해 남중국해에서 말레이시아의 해변으로 이동함. 말레이시아에는 푸른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장수거북 등 일부 바다거북 종의 보금자리가 형성되어 있음.

● 바다 거북의 개체수는 해양 오염, 연안 개발, 거래 및 섭취를 목적으로 알을 훔치는 등의 인간의 간섭 행위로 인해 현저히 감소함. 인간의 간섭의 예로는 해안가의 빈곤층 주민들이 해변에서 얻을 수 있는 거북 알을 핵심 단백질 공급원으로 사용하는 행위 등이 있음.

● 말레이시아 내 바다거북의 주요 보금자리인 트렝가누(Terengganu)주는 바다거북 알의 거래 금지를 발표함. 지역 주민 또한 바다거북이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 경제 활성의 기능을 하며, 이에 따라 거북의 알을 섭취하기보다는 보호하는 것이 더 이로움을 인지하게 됨. 이외에도 사람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식단이 다양해지면서 거북 알을 먹는 풍습이 줄어들 여지도 높아짐.

● 주 당국이 바다거북 알 거래를 금지하였으나, 실제 금지 대상은 일부 종에 불과하며 더 흔한 종들의 거래는 여전히 합법임. 환경 보호 단체의 압력으로 인해, 당국은 2020년 말까지 모든 바다거북 종의 알 거래를 금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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