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국가별
분야별

환경규제

프랑스, 영유아용 고무 식품접촉물질(FCMs) 규정 업데이트

● 프랑스 정부가 영유아를 위해 고안된 고무 소재의 식품접촉물질(Food Contact Materials, FCMs)에 대한 규정을 갱신함. 해당 규정은 2020년 8월 11일에 발표되었으며, 1994년부터 시행되었던 법을 폐지하고 2021년 7월 1일에 발효될 예정임

● 해당 규정에서는 고무 FCMs와 어린이를 위한 고무 젖꼭지에서 사용이 허가된 물질의 목록과 이에 적용되는 제한사항과 규격이 업데이트 됨

● 특정 이행한계량(Specific migration limit, SML)*은 바륨 1.2mg/kg, 구리 4mg/kg, 알루미늄 1mg/kg, 폼알데하이드 3mg/kg, 아연 5mg/kg으로 그 양을 제한함

 * Specific Migration Limit : 식품으로 이행되는 특정물질의 허용 최고치. 각 물질별 독성평가에 의해 식품이나 식품모사용매로 이행될 수 있는 한계치가 설정되어 있음. Scientific Committee on Food(SCF)에 의해 설정된 일일 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 또는 일일 섭취한계량(Tolerable Daily Intake, TDI)에 따라 결정됨

● 또한 해당 규정에서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는 한 제곱 데시미터 당 10mg 이하(10mg/dm²)의 일반이행한계량(Overall Migration Limit, OML)**과 식품 접촉 준수 등록 모델을 설정함

 ** Overall Migration Limit, OML : 식품으로 이동할 수 있는 모든 물질에 대한 허용치

● 기존 FCMs 규칙에 따라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은 2021년 7월 1일 이전에 시판한 제품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해당 제품을 판매할 수 있음. 본 규정 부속문서 8에는 2025년 7월 1일까지 기업이 경제부에 허가 요청을 제출할 경우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 나열되어 있음. 요청하지 않는 경우에도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해당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품을 계속해서 판매할 수 있음

● 잠재적으로 승인된 물질 목록에는 레조르시놀을 함유한 레조르신-폼알데하이드 수지가 포함됨. 프랑스 정부는 2020년 봄, 레조르시놀의 내분비 파괴 성질에 따라 해당 물질을 고위험우려물질(Substance of Very High Concern, SVHC)로 식별하자고 제안함

● 2020년 6월, 유럽화학물질청(Europe Chemicals Agency, ECHA) 회원 국가위원회는 NGO들의 실망으로 식별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함.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REACH) 위원회의 결정은 가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됨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