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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버몬트 화학물질 규제 법안, 입법에 한 걸음 더 다가서
  • 국가
    미국
  • 분야
    환경안전/보건
  • 등록일
    2021.05.20
  • 출처
    chemicalwatch

● 미국 버몬트주에서 다양한 소비재에 화학물질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이 최종 입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짐. 해당 법안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카펫과 스키용 왁스에 PFAS 물질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 및 식품 포장 시 비스페놀류(bisphenols) 소재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포함함. 

● 식품 포장 관련 규정은 PFAS 물질과 프탈레이트(phthalates) 금지뿐만 아니라, 미 보건복지부에 의도적으로 첨가된 비스페놀류 제품을 금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함. 단, (특정 물질이)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키지 않거나 반대로 독성이 있다는 분명하고 납득할만한 증거가 있는 경우는 제외 가능. 

● 버몬트주는 가정용 카펫과 러그는 물론 후처리 제품에 PFAS 물질을 금지함으로써 다른 주와는 차별된 모습을 보임. 유명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디자인 도구 판매 업체 홈디포(Home Depot)와 로우스(Lowe’s)가 이미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을 약속하고 캘리포니아주의 소비자제품안전프로그램(Safer Consumer Products Programme)에 따라 조사를 받을 예정이지만, 지금까지 미국 내 어느 주도 이와 같은 행보를 보인 적 없음. 

● 스키용 왁스같이 최근 몇 년 사이 사람들의 관심도가 증가한 제품에 쓰인 화학물질을 금지하는 경우 또한 버몬트주가 처음임. 

● 키즈용 제품의 경우, 세 가지 PFAS 물질(PFHxS, PFHpA, PFNA) 사용해 제조할 시 신고를 의무화할 예정임. 상원 통과 시 해당 법안은 화학물질 전 등급을 포함했으나, 먹는 물 관련 규정에서 이미 규제 중인 3개 등급으로 축소됨.

  • 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담당자
    관리자
  • 전화번호
    02) 2284-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