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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석유화학업계, UN 스톡홀롬 협약 플라스틱 첨가물 UV-328의 사용 규제에 반대

● 2004년 발효된 UN 스톡홀롬 협약(Stockholm Convention on Persistent Organic Pollutants)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POPs)에 관한 제조, 거래, 수입 수출을 금지하는 국제 협약임 

● 지난 1월 스톡홀롬 협약 과학위원회는 플라스틱 첨가 물질 중 하나인 UV-328이 POPs 등재를 위한 초기 기준을 충족시켰음을 발표하고, 금년 9월 UV-328이 내포한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해당 리스크 프로필을 작성할 예정임

● UV-328은 제품의 자외선 손방 방지를 위하여 다양한 플라스틱 용기, 고무, 페인트, 코팅 및 화장에 첨가하는 미세플라스틱 물질로서,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에서는 유기 생명체에 축적되어 유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고위험성 물질(Substance of very high concern, SVHC)로 분류함  

● 그러나 세계적인 석유화학 회사인 바스프(BASF), 엑슨모빌(ExxonMobil), 다우케미칼(Dow Chemical), 듀폰(DuPont), 쉘(Shell) 등이 소속된 미국화학위원회(American Chemistry Council, ACC)는 이러한 움직임을 반대하며 미국 정부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로비를 벌이고 있음  

● 미국 정부 대변인은 POPs 목록에 UV-328이 등재되는 사안에 대하여,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정책적 입장을 취한 바 없듯이,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정책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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