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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뉴질랜드 환경보호청(EPA), 브롬화메틸(Methyl bromide) 사용금지기한 4번째 연기

● 2010년, 뉴질랜드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uthority, EPA)은 벌목업계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인 브롬화메틸(Methyl Bromide)가스 사용을 10년 안에 중단해야 한다고 결정하였음

● 뉴질랜드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uthority, EPA)은 독성물질 브롬화메틸(Methyl Bromide)가스 사용금지에 관한 기한을 4번째 연기하였음

● 브롬화메틸 가스는 벌목 후 목재 적재장에서 나무 해충을 죽이기 위한 훈증제 형태로 사용되며, 방수천으로 덮인 통나무 더미 아래에서 가스를 분사한 후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으로 나타남 

● 해당 유독가스는 독성이 강하고 분해가 어려워 바람을 타고 오존층까지 도달하며, 오존 생산이 아닌 오존 파괴 반응을 더 촉진시켜 오존량을 감소시킴

● 뉴질랜드 정부는 사용한 브롬화메틸 가스 회수 기간을 10년으로 정했으나, 대체 물질을 찾는 동안 사용량이 2006년 245톤에서 2018년에는 663톤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2020년 10월 부로 이미 기한이 지났으나, 어떠한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음  

● EPA는 회수 기간을 다시 내년 2월까지 연장하였으며, 벌목업계의 이익단체인 ’STIMBR‘는 100% 회수는 불가능하다며, 회수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요청함

● 반면, 환경단체 ’마웅가누이산 공기청정협회‘(Clear the Air Mount Maunganui) 대변인 엠마 존스(Emma Jones)는 아이들이 노는 곳에서 오존을 파괴하는 신경독성 물질 사용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비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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