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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영국, 2040년부터 디젤·휘발유 상용차 판매 금지

● 7월 14일 영국 정부는 교통·운송 부문의 탄소 저감 계획(Transport Decarbonization Plan)과 함께 2040년부터 새로운 디젤 및 휘발유 중장비 차량의 판매 금지 계획을 발표함

● 이에 따라, 소형 디젤 트럭은 2035년, 대형 디젤 트럭(26톤 이상)은 2040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금지될 예정임 

● 또한, 영국 정부는 2050년까지 항공 탄소배출량 제로 달성 목표를 재확인하고, 2040년까지 국내 항공산업에 대하여 더 엄격한 목표를 제안하여 영국 내 모든 공항을 204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에 도달하고자 목표를 내세움 

● 영국 정부가 교통·운송 부문에서 탄소를 감축하여 ‘넷 제로 2050(Net Zero 2050)’ 달성 목표를 설정함에 따라, 배터리 또는 전기 자동차의 비중을 늘리고자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의무적인 최소량의 전기차 생산량을 부과하는 ZEV 의무(ZEV mandate)제도 도입을 협의 중임을 밝힘 

● 또한, 지난 2020년 볼보(Volvo), 다임러(Daimler AG) 등 유럽 6대 트럭 제조사는 2040년까지 디젤트럭 판매 중단을 발표했으나, 영국 운송업계에서는 전기 배터리로만 운행할 수 있는 대형 트럭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2040년까지 전면 판매 금지는 비현실적인 목표라 비난하고, 전기차보다는 수소연료가 더 현실적인 옵션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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