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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미국, 다자개발은행(MDB)에 화석연료 사업 자금지원 자제 압박

●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은 이탈리아 베니치아(Venice, Italy)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국제 기후 포럼(International Climate Conference)에서 금융 시스템의 녹색화 계획에 대하여 발표함 

● 옐런은 파리기후변화협약과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선 다자개발은행(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MDB)은 화석연료 사업에 관한 자금지원을 자제해야 하며, 기후 친화적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함

● 미국은 대표적인 MDB인 세계은행(World Bank, WB),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 등의 최대 주주 중 하나로서, 화석연료 프로젝트 자금지원을 억제하고 공적 재정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울 필요성이 있음을 언급했으며, 이러한 옐런의 발언은 MDB에 큰 압박을 주는 것으로 해석됨

● ADB는 석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중단할 것을 밝혔으며 천연가스 프로젝트의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함 

● 또한 국제지속개발연구원(International Institute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은 지난 3월 코로나19 이후 MDB들이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에 120억 달러(한화 약 13조 8천억 원), 석유와 천연가스에 30억 달러(한화 약 3조 4천억 원)를 배정했으며, 처음으로 석탄에 자금을 투입하지 않았음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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