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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커스와 해양공원에서 야생 동물 동원 금지

● 바르바라 폼필리(Barbara Pompili) 프랑스 환경부 장관이 순회서커스 공연에서 야생동물을 출연시키는 것, 해양 공원의 돌고래와 범고래 사육, 밍크의 모피용 사육을 점진적으로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함

● 관련 규제 중 해양 공원 내 돌고래와 범고래의 사육 금지 사항은 즉시 적용됨. 이에 프랑스 내 3개 해양 공원에서 더는 돌고래와 범고래를 들여오거나 번식시킬 수 없음. 또한, 모피 생산을 위한 밍크 사육도 규제되어 향후 5년 내로 전면 금지될 예정임

● 몇 년 안에 곰, 호랑이, 사자 등 모든 야생 동물이 서커스 공연에 동원되는 것도 금지됨. 다만 정해진 사업지 없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공연하는 순회서커스에 한정된 것으로, 다른 상설 공연 시설과 동물원은 해당 사항이 없음. 해당 규정 관련해 정확한 도입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다만 ‘최대한 빨리’ 시행될 것이라고 밝힘

● 폼필리 장관은 동물 복지가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하며, 동물과의 관계에 있어 새로운 시대를 열 때라고 언급함. 규제 대상인 동물에 대해 상황별로 알맞은 대응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함

● 이와 관련해 프랑스 정부는 서커스와 해양 공원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다른 일자리를 찾도록 돕기 위해 800만 유로 규모의 지원책 시행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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