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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Greenpeace), 러시아 산불 시작 이후 피해 기록 최악

● 그린피스(Greenpeace)가 러시아 산림청(Russian Forestry Agency)의 최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에서 발생한 화재는 올해 1,816만 헥타르 이상의 산림을 파괴했으며, 이는 2001년 인공위성을 사용하여 산불을 관찰하기 시작한 이래로 최고 기록임

●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대기 모니터링 서비스(Copernicus Atmosphere Monitoring Service, CAMS)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러시아의 화재는 1.3기가톤의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했으며, 이는 단체가 측정을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임

● 시베리아(Siberia)의 타이가 숲(Taiga Forests)은 6월~8월 사이에 970메가톤의 CO2를 대기 중으로 배출하였고 이 수치는 전 세계의 나머지 산림을 합친 것보다 더 큰 수치임

● 러시아 그린피스 산불 부서의 책임자인 그리고리 쿡신(Grigory Kuksin)에 의하면, 해당 수치는 러시아 숲 외에 다른 화재는 포함하지 않으며, 갈대, 풀, 툰드라 등 모든 화재를 포함하면 전체 면적은 이탈리아 또는 폴란드 크기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함

● 이러한 기후 변화는 지난 몇 년 동안 모스크바(Moscow)와 다른 도시를 유독한 스모그로 뒤덮은 러시아의 정기적인 이탄 화재(Peat Fire)의 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으로 예상함

 

※ Copernicus Atmosphere Monitoring Service, CAMS: 유럽연합의 지구 관측 프로그램인 Copernicus를 구성하는 6개 서비스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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